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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즐거웠던 허니문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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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깽 댓글 2건 조회 5,115회 작성일 12-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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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22일부터 시암에서 지냈던 채윤경,선은균 커플이에요~
 
아직은 부부라는 호칭보다 커플이 더 익숙한 신혼부부랍니다~
 
비행기 출발시간도 늦고, 공항 도착해서도 수속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피곤한 상태에서 공항밖으로 나가서
 
두리번 두리번 저희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찾은 결과'렉''을 만날 수 있었어요~
 
오래 기다려서 피곤했을텐데 저희를 안전하게 빌라까지 데려다 주었지요~
 
사진으로만 봤던 대표님께 주의 사항을 듣고, 빌라를 다 구경하기도 전에 잠에 빠졌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본 빌라는 정말~ 사진으로는 설명안될만큼 최고!!! ㅋㅋ
 
제가 알아봐서 계약했던 프리마빌라기 때문에 신랑한테 큰소리 빵빵 치면서 신혼여행을 보내고 왔어요~
 
정말 음식때문에 고생하지도 않고, 단독으로 진행하여 불편함 점도 없었고

, 너무 친절한'렉''과 지젤매니저님 때문에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돌아왔네요~ ㅎㅎ
 
정말 너무 감사해요,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함께 꼭 재방문하고 싶어요~
 
그땐,  저녁시간에 시장도 나가고 좀 더 자신감있게 돌아다니다 오고 싶네요~ㅎㅎ
 
저희들에게 신혼여행에 대해 좋은 기억만 갖게 해준 프리마빌라~ 감사해요!!
 
그리고 매사 친절했던 지젤매니저님과 알고보니 저희보다 형, 오빠였던

가이드'렉''에게도 감사인사 꼭 전해주세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채희수입니다.

어제 도착하셔서 피곤하실 텐데~~
이렇게 바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빌라를 변경하셨지만
너무 즐거운 허니문을 다녀오신 것 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나중에는 꼭! 부모님모시고 같이 와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지내시는 동안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지금 한국은 많이 춥죠??
아마 도착하셔서는 오랜만에 느끼는 한기에 몸이 바들바들 떨리셨을듯 해요.ㅎㅎㅎ

렉에게도 두분과 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도록 할께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새해.
두분께도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빵빵 터지는 2015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