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으로 여행 다녀온 최남훈 최영희 가족입니다^^

우리 두가족 신혼여행에서 처음만나 19년만의 해외가족여행으로 프리마빌라를 만나게 되었고

기대만큼 많은 추억을 남길수있었네요^^

지젤 매니저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배려때문에 여행이 정말 편하고 알차고 즐거웠네요^^

풍등날리기할때 매니저님의 말이 기억나네요 우리 두가족의 풍등이 하늘높이올라가 두개의 별이 된다고^^

나중에 꼭 우리 별 찾으러 다시갈꼐요^^ 우리에게 즐거운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뵐꼐요^

그리고 수원에 있는 우동집 다음주 출근하면 바로 가볼꺼에요 ㅋ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 같지않고 동생 때론 친구처럼 우리가족을 즐겁게 해준 가이드 "놈" 너무 감사해요^^

놈은 평생 못잊을꺼에요 푸켓하면 놈이 생각날듯^^ 넘 고맙고 감사해요

놈 말처럼 또 다시 방문 꼭 할꺼에요^^

우리 두 가족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안겨준 푸켓 프리마빌라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시만날때까지 잘지네세요^^

지젤 매니져님 가이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