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두번째 방문한 프리마 이번에도 만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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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쭌맘 댓글 3건 조회 8,604회 작성일 12-25 19:17본문
12월12일~17일까지 4박6일 머물렸던 지원이네 가족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신랑대신 친정어머니와 아이둘과 함께였던 여행이라 한편으론 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김효정씨를 더 괴롭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친절히 응대 해 주신 김효정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까론의 이사님과 이아영 매니저님 입맛까다로운 저희 친정어머니때문에
이것저것 요청했는데도 언제나 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떠나기 전날 양배추와 쌈장 고추장 정말 최고였습니다. 우리 친정어머니가 너무 만족하셨거든요...
마지막으로 가이드 사칸! 비록 한국말은 서툴지만 그래도 열심히 설명해 주고 사진도 많이 찍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아이들 아빠가 빠진 이번 여행에서 저대신 저희 아이들과 정말 열심히 놀아주고 라차섬에서 수영못하는
저대신 우리 지원이와 스노쿨링도 열심히 해주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 끝까지 우리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 서서 인사해 또한번 감동 이었습니다
지젤매니저님도 다시 보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2월에 저의 추천으로 예약한 가족에게도 저와같은 만족을 꼭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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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채희수입니다^^
현지에 도착하셔서 편안하게 지내다 오셨는지요^^?
어머님이 편안하게 즐기다 가신것 같아 뿌듯합니다~
아이들도 사칸삼촌과 즐거워했을 것 같습니다.
2월에 추천해주신 가족분들도 아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드리겠습니다~
프리마빌라 카페에 추천합니다 글을 남겨주시면 추천인 선물을 드리고있습니다~
카페에 글 꼭 남겨주세요~>,<
다음에 방문하실 때는 아버님도 함께 오셔요~~
다시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아영입니다..
한국 많이 춥다던데..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어요??
지원이 준혁이도 잘 지내죠??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빌라에 계시는 내내 잘 못드셔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계시다 가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말로만 들었던 너무 예뻤다던 라차덤... 정말 날씨도 좋고.. 예뻤네요..^^
두 번째 여행도 많은 추억 가져가셔서 저 또한 기쁩니다..
세 번째 방문도 기대해도 되겠죠??^^
얼마남지 않은 2013년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김효정입니다.
구매하셨던 항공예약에서부터 날짜가 어긋나고, 출발전에는 아이가 아프기까지.
그래도 여행이 즐거우셨던것 같아 다행이네요~
지난봄 여행 진행하실때 지젤매니져님도 말씀주셨는데, 다행히도 만나셨네요~^^
2월에 다녀가실 임,가족분들에게도 성심성의껏 여행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