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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2년 10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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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3건 조회 4,885회 작성일 10-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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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님 가족♡

친절에 감사 드리며 선물 또한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PRIMA VILLA가 되길 기원하며
프로그램 식사 마지막 일정에 삼겹살은 어떨까 제안 한번 드립니다.
다시 한번 거듭 감사 드리며 거듭 발전하십시오.


♡이주숙님 가족♡

잘 놀고 잘 쉬고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다음 기회에 또 올게요~


유미현♡박장석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까론 빌라를 방문하였다.
친절하신 매니저 민희님과 아영님께서 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부담 전혀 없었다.
세심한 곳 하나하나, 하루하루 일정을 체크하시면서 관심과 사랑으로 같이 해주셨다.
4박 6일 동안 넘 즐거웠고 행복했다.  아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늘 가족처럼 같이해준 가이드 ’사칸’은 정말 스마일 맨 이었다.
말을 잘 못하고(한국말) 어설펐지만 항상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감동을 주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여기서 친절을 베풀어주신 분들 한분 한분 잊지 못할 것 같다.
특히, 항상 함께한 가이드 ’사칸’은 늘 생각날 것 같다.

까론 풀빌라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돌아가서도 여기 분들 잊지 않고 열심히 생활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까론빌라”
장석♡미현 2012/10/2


♡송윤석님 가족♡

원래는 시암을 이용하려 했으나 예약이 다 차서 까론으로 왔는데
여기가 더 적합한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까론 비치가 가까워서 아이들과 해변에서 물놀이, 모래놀이 하기에 너무 좋았구요.
‘마마’씨께서 픽업과 가이드, 아이들과 놀아주기 등 너무나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프리마 빌라 숙소도 깨끗하고 넓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자쿠지와 개인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작은 치약, 칫솔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ㅎㅎ
식사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제공해 주신 음료, 과일도 감사했습니다.
섬 투어, 코끼리 트래킹, 사이먼 쇼도 재밌었구요.
저는 마사지가 저렴하고 좋았는데 다른 일행 분은 한국과 다른 방식이라 만족도가
조금 덜 하셨다고 하네요.
안내해 주신 음식점 입 맛에 잘 맞았구요.
시부모님과 아이들과 즐겁고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수고해주신 아영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번창하세요^^
아마도 가까운 시일 내에 시누이 가족들과 함께 재방문 할 듯 합니다.
숙소는 여기 좋으네요. 다음엔 매일 마사지 받으려구요.
수고해 주신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동균님 가족♡

편하게 ‘왕’ 대접 잘 받고 돌아갑니다.
모든 식구들이(아이들 포함) 너무 아쉬워합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꼭~ 또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김옥희님 가족♡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면 우리가족 꼭 기억해주세요~^0^


♡송현주님 가족♡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
우리 가족만을 위해 준비된 듯한 아주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깨’오빠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사님, 매니저님 너무 감사해요.


오수림♡이승종

잘 먹고, 잘 쉬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룸서비스 음식이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잊지 못할 허니문이 될 것 같네요.
나중에 우리 애들과 꼭 다시 올께요~!
p.s: 여행 내내 우리와 동행해준 ‘사칸’ 너무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서애정♡이용석

재미있게 잘 놀고 쉬다가 가요!!
가이드 쌤 들도 친절하시고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서애정, 이용석-


고명숙♡허 원

신혼여행 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방명록을 적네요.
첫째 날 남의 짐을 갖고 와서 민희 매니저님께 고생만 시키고ㅠ.ㅜ
그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다음날 골프퍼팅게임 때 1등하고 기분 풀라고 하셨는데 정말 1등을 하고 최고였습니다.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해 드린 것 같은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이 가이드님 ㅜ.ㅠ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인사 못해서 아쉬워요.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 많이 하고 왔는데 감사합니다.
다음 번에 꼭 다시 올게요.
코쿤캅~♡


김효미♡전재형

신혼여행기간 편히 잘 쉬다 갑니다.
일정 내내 옆에서 잘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신
아영씨, 왓 두 분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형주♡김경훈

장점  1.    친절한 서비스
        2.    넉넉한 일정
        3.    한국인 입 맛에 맞는 음식

단점  1.    식탁 위에 개미 발견(아마도 과일 때문이겠죠??)

*여행 일정 내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벌써 마지막 밤 이라니… 흑흑ㅠ (너무 아쉬워요~)
 웃는 모습이 이뿌신 아영매니저님과 언제나 친절하고 밝은 왓!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덕분에 잘 쉬다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다같이 한번 더 찾아 뵐께요.
 건강히 계세요♡


임민영♡윤춘식

가이드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안내 잘 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잘 쉬고 돌아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프리마빌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지은♡김근환

재미있게 잘 있다가 갑니다.
다음에는 애기랑 같이 올께요!

“깨”군이 참 친절했어요^^
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정실♡박상준

서비스도 만족하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매니저 분들과 가이드 분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성희♡정광필

전성희♡정광필 2012년 10월 13일 신혼여행
너무 짧은 4박6일을 보내며…
음식이 조금 짠 듯 했던 것 빼고 나머지는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사칸’ 한국어 조금만 더 잘 하믄 최고일텐데~
그래도 사진 실력& 운전 실력
그리고 착한 성격 very x 100 Good~!!


김민정♡김진욱

Prima Villa 에서의 4박6일…
너무 알차고, 재미있게 즐기다 갑니다. 막상 가려니 아쉽네요 ㅠ.ㅜ
모든 것이 처음 이기만 한 이 곳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들게 되어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어느 님께서는 처음으로 수영이라는 것을 하셨다는…ㅎㅎ
사소한 것까지 불편하지 않도록 챙겨주신 이쁘신 최강동안 Mini 매니저님,
가이드 하느라 많이 고생한 멋진 미남 막내 ‘깨’군,
맛있는 식사를 매 끼니마다 준비해 주신 쉐프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p.s: “빌라가 너무 편해요” –Prima villa 짱!
“니모 찾으로 또 올께요♡ ㅋㅋㅋ”


김경미♡주현태

잘 쉬다 갑니다^^
밥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압이 조금 약하고 마스터룸 샤워기가 저한테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일반 샤워기가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조안나♡김재호

허니문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프리마 풀빌라.
정말 예상했던 만큼 너무 좋고 무엇보다 소규모로 움직이고
일정을 계획해서 짤 수 있던게 너무 좋았어요.
4일동안 저희 가이드 해주신 ‘깨’군과 민희 매니저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가족여행 올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올게요~
건강하세요^^


김 선♡조봉연

너무 감사하고 추억 많이 만들어 줘서 좋았어요~
기회가 생긴다면 휴가 때 또 놀러 올게요.
“오이” 우리 네 명 잊지 말아줘요~


임효정♡박동빈

너무너무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처음에는 비용부분에서 망설여졌지만
정말 다시 오고 싶어질 정도로 맘에 들어요~
또 한 번 다시 꼭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김재영♡이홍승

동료의 소개로 프리마 빌라로 신혼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행사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으나
식사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룸 서비스로 제공된 점.
친절한 태국 현지인 가이드 ‘What”, 최고급 시설, 기타 등등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지인 가이드 덕분에 여행을 즐겁게 보낸 것 같아 매우 행복합니다.
항상 샤워시설, 리필 및 빌라 청소 등 청결에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며
빌라 안에는 Wifi도 가능해 스마트 폰으로 인터넷도 하는 등 편의시설도
일류 호텔 급이었습니다.
정말 지적 하나 할 것 없는 평생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아내는 태국 현지 음식이 맞는 편이었으나 저는 외부 식사가 향이 강하고
자극적인 음식들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빌라 내 음식은 정말 최강이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해외에 몇 번이나 올 지는 모르겠지만
까론 풀빌라 덕분에 ‘태국’은 평생에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컵쿤캅!!


♡진성애,진성희 님♡

2010년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던 기억이 너무 좋아
2012년 언니와 재방문 했습니다.
여전히 프리마 빌라는 친절과 서비스, 봉사 모든 면에서 완벽, 그 자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다음 번엔 신혼여행? 으로~오길…ㅎㅎ


오미혜♡안민형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일정이 짧은 게 아쉽네요. 다음엔 더 길게 와야겠어요.
다음엔 가족들과 여행 오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어준 프리마빌라 직원분들 감사드려요~^^

 

김가희♡김정희

3박 5일 동안 가이드 마마 때문에 즐거웠어요..
우리가 놓쳤던 부분까지 카메라에 담아주시구.. 이뿌게도 찍어주시구..ㅋㅋ
카이섬 투어 땐 젤 먼저 내려 명당 파라솔도 찜!
센스 짱! 매너 짱! 거기다 섬세하기까지..ㅋㅋ 반했옹~~
정말 주방장님 요리는 입에 맞으실 거예요.. 맛있으니까~~
그래도 평소 매운 걸 즐기신다면 컵라면 하나 정도는 챙겨야 될 듯!
가족들이랑 다시 한 번 더 찾고 싶은 프리마빌라..
카카오스토리에 실시간으로 올렸더니 다들 부럽다는 말 뿐이었음..

Ps… 마마 자주 만날 수 없는 이뿐 딸이랑 아내를 위해 힘내세요~~ 홧팅!!^^


신창용♡강경민

방문 전에 날씨에 음식이 맞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날씨와 음식이 잘 맞네요..
허니문을 떠나기 전 설레던 만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잊지 못 할 기억 가득 안고 떠납니다.
떠나는 지금 매우 아쉽지만 더 많은 가족과 함께
돌아오길 약속 드립니다. 그때까지 모두 안녕히 계세요..


전경화♡이창원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영 매니저님,, 깨 가이드님.. 운전해 주신 분.. 매 식사마다 맛있는 요리해 주신
요리사님.. 청소해주신 분도.. 다들 감사합니다..
한국 이외의 도시는 처음이라 많이 어려웠는데.. 프리마빌라는 처음이지만
오래된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
돌아가면 많이 생각날 듯 합니다. 모든 것이 그리울 것 같네요..
건강히 계세요…


임경민♡이효주

이번 여행의 최대 목적은 휴식… 편안하고 복잡하지 않은 여행을 원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로운 일정 좋았구요..
아영 매니저님 포함 다른 가이드 분들 모두 친절하고.. 유머감각 짱 인듯..
빌라 내 음식.. 한국인 입맛에 많이 맞춰주신 듯 하지만.. 국물이 조금 더
얼큰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별식으로 준비해 주신 곳들은 별로 거부감 없이 맛있었구요..
마지막 일정 마치고 돌아왔을 때 ‘우리집 온 것 같다’ 말이 나올 정도로 편안했구요…
지금 떠나려니 아쉽네요.. 짧지 않은 일정이었는데.. 금새 다 지났어요..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아영 매니저님, 깨군, 운전해주신 분.. 수고 하셨어요..`~~


임재경♡유민서

편하게 좋은 추억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ma & Mini 감사합니다..^^


♡함수철님 가족♡

(이광우님 가족)
저는 찬영이에요. 저는 우리 가이드인 ‘왓’씨가 잘생기고
멋지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방도 많아서 좋았어요.

저는 아영이에요. 저는 깨끗한 방과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좋았고,
수영장이 넓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또 가이드도 정말 좋았어용~!!
떠나기가 너무 아쉽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이 좋았다.
*떠나기 너무 아쉽습니다.


문학희♡김권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싸칸의 현지 가이드와 함께 재미있고 어설픈…ㅋㅋ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게 Prima villa의 장점인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또 들리고 싶네요^^

 
김요은♡이성희

To Prima villa 모든 staff분들께
(special thanks to Mini매니저님 & our tour guide Mama)
여기에 눌러 살로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4박5일 일정 동안 너무 편하게, 즐겁게 쉬었다 갑니다.
음식도 너무 환상적이었고 특별히 제가 부탁했던 뽀팟퐁커리가 일품이라
감탄 또 감탄하면서 먹었답니다.
모든 투어 일정 동안 친절하게 재미있게 가이드 해주신 마마씨께 감사드리고,
저희 편의에 맞게 일정을 매일 담당해주신 민희 매니저님께도 넘 감사드려요.
저희의 새 출발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경남님 가족♡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정성어린 관심과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gkfs77님의 댓글

gkfs77 작성일

♡함수철님 가족♡
(김영민 가족)
총인원15명이 한꺼번에 움지이는데 정말 힘든 여행이었지만 6살 아들과 3살된 딸에게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만들어준 여행이었습니다.
집에서 사진을 보면 딸아이가  "아빠 우리 여기 가자" 라고 하면  그래 우리 또 여기 가자라고 달래고 합니다.
현지 음식도 맛이있었고 멋진 바다 와 해변  더욱도 잊지 못한 집사람 스노쿨링하면서  바위에 있던 성게를 밟아 고생많이 했지요 그때 못한 바다놀이때문이라도 다시 한번 가야겠네요..

가이드였던 아영씨하고 왓을 언제 볼수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항상 몸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아영입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셨네요...^^ 민철이랑 민서가 물놀이를 너무 재미나게 했나봐요...
매번 나갈때마다 안녕하며 손 흔들던 민서가 그립네요...
성게 때문에 많이 아프셨을텐데... 약이 없어 죄송합니다... 최고의 약은.. 그것...ㅎㅎ 효과가 좋았죠??
다음에 오시면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드릴게요...
아... 저희 프리마빌라 다음카페도 있으니 거기에도 자주 놀러오셔서 가족분들 소식 많이 남겨주세요...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gkfs77님의 댓글

gkfs77 작성일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아와 봤는데 이렇게 답글 까지...
고맙습니다.
아참 인사가 늦었네요..
잘계시죠..?
이곳은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첫눈발이 날리기도 했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그곳에서 보낸시간들이 더욱더 그리워지내요...
그리워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항상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잘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