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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푸켓에서의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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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ANE 댓글 1건 조회 3,781회 작성일 10-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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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솜씨지만 추억을 오래간직 하기위해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희는 9월 28일 ~10월 3일까지 4박6일동안

 

까론빌라에 투숙햇던 박장석,유미현 부부입니다

 

까론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잘지내시죠?

 

저희도 한국에 돌아와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자꾸만 그곳이 그리워지고 또 가고싶어지네요

 

민희,아영 매니저님도 보고싶고

 

4일동안 저희를 위해 가이드해준 착한 사칸도 너무보고 싶어요

 

사칸에게 꼭 안부전해 주세요

 

지금도 까론비치,까따비치,뷰포인트 여전하겟죠?

 

깨끗한 하늘,수정보다도 투명한 바다 고운모래

 

또 너무나 아름다웠던 무인도 카이섬

 

그곳에 있는 물고기들은 여전히 누군가의 빵을 받아먹고 있겟죠 ㅋ

 

빠통거리도 생각나고

 

과일시장에서산 망고스틴의 맛은 잊을수가 없네요

 

특히 까론빌라에서 준비해주신 음식중에 BBQ는 완전 감동이였지요

 

가는곳마다 많은정성과 배려로 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퍼팅게임 에서 받은 선물은 저의집 진열장에 모셔두었지요

 

아까워서 사용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선물로 주신 코끼리 인형 한쌍 너무 고마워요

 

결혼 20주년으로 간 여행이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모두가 까론빌라 스탭 여러분 덕분인것같아요

 

예쁜^^민희매니져님과 약속한대로 후기올립니다^^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쁜...빼고 권민희입니다~^0^ㅎㅎ

역쉬...두 분은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니, 지금 이 순간까지 저희에게 놀라움과 감동의 연속이네요.

첫 방문에 태국직원들까지 생각해 한국에서부터 챙겨다주신 추석선물부터
결혼 20주년... 그것도 장성한 아들을 둘 씩이나 둔 부모님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두 분의 젊음과 다정함. (특히, 어머니의 섹쉬함~!!ㅎㅎㅎ)
그리고 특히, 푸켓여행의 행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영상은 두 분의 추억도 되겠지만,
저희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감사한 선물이네요^^

까론 풀빌라에서 행복한 시간 즐거운 추억 많이 남겨가셨다니 다시한번 너무 감사하고요,
저랑 하셨던 또 다른 약속도 기억하시죠??
다음에 여유되시면 아드님들과 가족여행도 오시겠다는...ㅎㅎㅎ
(아마도 그때쯤이면'사칸''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깜짝 놀라실지도~ㅎㅎㅎ)

지금 모습처럼 항상 예쁘게 사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