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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2년 8월 고객 방명록 입니다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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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3,648회 작성일 09-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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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가족♡<?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즐겁게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환 가족♡

 

너무 잘 놀다가요..

다음에 또~~~^^

 

 

♡백정숙 가족♡

 

여기에 와서 너무 친절히 안내해 주어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빌라에서 여정도 좋았고 요리사의 음식 실력이 아주 탁월해서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요..

이사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박지현 가족♡

 

부모님 환갑여행으로 고민 끝에 결정했는데 모든 점에서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고 다음에 또 올게요..

 

Great Service, Great Facility, Great People..

Everything was the best I''ve ever experienced.

Thank you for all and special thanks to Mr. Mama.

Your kindness will always be in my heart.

Best Regards..

 

 

♡이종민 가족♡

 

4 6일 기대이상으로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머무는 동안 세세히 신경 써 주시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맛있는 음식과 특히 Aoy 매니저의 친절과 배려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김수정 가족♡

 

태풍이 온다는 소식 들으며 푸켓행 비행기에 탔어요..

너무 걱정 많이 하면서 왔지요..

하지만 첫 날 코끼리 투어랑 많은 맛있는 음식 먹으며 친절하신 가이드 다우

매니저 언니랑 많이 위로가 되었지요..

둘째날 출발한 카이섬에선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날씨 악천우로 돌아오는 길

너무 식겁했지요.. 하지만 무사히 도착하고 난 후 더욱 가족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요.

그 무서운 보트속에서 아무렇지도 않는 듯 위로해 준 다우랑 직원분들 고마웠어요..

정말 있는 동안 너무나 배부르게 태국음식 먹으며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은 배려해 주신

프리마빌라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종규 가족♡

 

빌라를 들어서는 순간 김종규님 가족여행이 처음 눈에 띄었어요..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여행을 즐기려는 기분까지도 배려해주는 것 같아 여행의 시작이

많이 들떴답니다.

카이섬에서의 악몽(??)같은 추억만 빼고는날씨를 많이 원망했어요..

하지만 여행 내내 우리 가족과 함께 지내주었던 Kea 덕분에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건조한 우리 가족 분위기에서 많이 어색했을텐데.. 우리 진석이 진원이와 너무 잘 놀아주고

챙겨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곡 전하고 싶어요..

, 망고스팀 Kea 덕분에 처음 먹어 봤어요.. 그것도 감사.. 너무 맛있어요…^^

카이섬에서 비바람에 힘들어 할까봐 열심히 수건과 따뜻한 물을 챙겨주던 Kea의 그 마음

푸켓에서의 추억과 함께 잘 간직하게요.. 모두들 다 친절하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시 찾아올게요...!!

 

 

황재환♡김선주

 

다녀가면서 방명록 남깁니다. 그냥 부잣집 친척형네 다녀 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렸을 때 친척네 집에 가서 몇 묵은 것처럼..

너무 편안하고 음식도 부담 없이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스텝 한 분 한 분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환전이 어려웠을 때는 차로 환전소까지 데려다 주시고.. 또 기후가 워낙 오락가락해서

비가 와도 지루하니 않게 스케줄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마마형님께 감사하고 커쿤캅.. 주방장님 음식 너무 훌륭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부잣집 친척형님 댁 부담 없이 다녀온 느낌입니다.

비용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다녀가시면 좋은 추억 남겼구나 하실 것 입니다.

이사님!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 가족과 함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안송♡정현섭

 

조금은 서툴지만 친절한 가이드와

일반 여행사와는 달리 책임지는 운영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김지영♡최원섭

 

친절히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정민욱♡한효라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올게요..

건강하세요..

 

 

박대영♡성영심

 

비가 따라 다녀서 조금 아쉬웠지만..

조용한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서 행복합니다.

빌라 안에 시계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이고은♡이상룡

 

4박 동안 정말 잘 쉬다 갑니다.

그날 그날 저희 컨디션에 맞춘 일정과 푹 쉴 수 있는 휴식시간..

모든데 다 만족이었어요..^^

특히 빌라내의 룸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4박 동안 한국음식 전혀 생각 안나게 해 준 음식들..

한국 가서도 많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다음에 꼭 가족들과 재방문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안녕히…`~~

 

 

♡정지은 가족♡

 

4 6일간의 방문 기간 동안 꿈만 같은 가족여행의 추억을 안고 돌아갑니다.

다음번에 꼭 기회가 되면 세번째 방문 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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