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다이아몬드빌라 105동에서 여유와 즐거움으로 7월18일부터

 4박6일을 보내고 온 김수경가족(김성택,김영규,깁보은)입니다.

프리마빌라에서 즐거운 날을 보내고 귀국한지도 벌써 8일이 지났네요.

일상에 쫒기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늦은밤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처음 만나 빌라까지 안내해준 렉 ,

우리가족의 가이드인 김중원 매니저, 지젤매니저, 카타 섬에서 우리가족을 위해 찍사가 되어주신 엇,

마지막날 공항까지 배웅해준 쁜,

그리고 현지에서 우리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현지인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여행 내내 저희와 함께 다니면서 태국현지의 문화와 풍습

그리고 현지사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신 김중원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전일에 가야했으나 우리들의 사정으로 가보지 못했던 빠통거리 방문요청에도 아무 거부감 없이

시간을 할애해 주시고 공항까지 배웅해주신 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대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모두들 진심으로 우리들을 위하고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 같네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리마빌라가 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현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더욱 성공하시겠지요. 주제넘은 말입니다,

ㅎㅎㅎ 정말 다시 가보고 싶군요,

여유가 된다면 ㅎ ㅎ ㅎ

참,중원 매니저님~한국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맛난거 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