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뿐 가이드님 고맙다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저희 가족 첫 여행을 하면서 너무 열성적인 모습 고맙습니다
그리고 인천 공항 도착후 다시 가고 싶음 생각이 한없이 들었습니다
가끔 아침에 일나면 추억 자주 생각함
처음에 생소한곳이라 풋켓공항 도착시 약간 불안 했지만 뿐 가이드님 만나고 부터 불안은 사라지고
집사람은 한국처럼 자동차 타는 습관에 운전에 앉자 있고 우린 가족은 뒷에서 반대로 타라고 애들은 소리 치고
잠시 웃는 첫 만남을 가진 뿐님( 한국 반대로 운전석)
집사람은 풋켓도착후 속이 좀 불편 했지만 저하고 애들은 태국 음식 대박 특히 전 매우 좋았음
특히 주방장님 음식 솜씨 굿 태국 음식을 한식에 맞게 요리 해줌
태국쌀 밥맛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가끔 빌라에서 나오는 한국 음식보다 전 태국 음식이 대박
태국 맥주도  좋았음 (편이점 구매)
일명 길거리 음식 꼬치 구이도 좋았음 (새우,작은 갑오징어,돼지,닭,소고기 숯불에 구워줌)
열대 과일 대박 뭘 먹어도 좋았음 (한번쯤 과일 시장에서 두리안 체험도 추천)
한국 호떡처럼 태국 호떡,시럽이 들어간 얇게 구어서 먹는 팬케익,새우 육수로 만든 쌀국수 태국 고추장에 비벼 먹는 비빕쌀 국수 돼지 껍데기 튀김,소스에 찍어 먹는 꼬치  좋았음
가족 몰래 혼자 다시 가고싶다
일단 너무 좋았음
뿐 님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우리 가족일동 사랑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p.s:웹페이지 풋켓주소로 보내면 우편물 도착해요 p.s:웹페이지 풋켓주소로 보내면 우편물 도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