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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아쉬움이..정말 많이 남은 여행~^^눔보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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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이네 댓글 2건 조회 7,656회 작성일 06-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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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4일까진가..ㅎㅎ
다이아 106호에 묵었던..전진아~황삼익 커플이예요 ㅎㅎ
공주셋낳구 늦은 결혼에..늦은 신혼여행간..ㅎㅎ
아직까지두..시계를보며 푸켓은 몇시겠지..몇시겠지 하고있네요 ㅋㅋ
오뉴월에는..X도 안걸린다는 감기를 달고 떠났던여행..
그래서 그런가요.. 넘넘 아쉽고.. 내컨디션만 더좋았음..퍼펙 이었을텐대..너무 아쉬워요..
후기를..많이보고..
빌라 사진들도 많이봐서..
꼭 가봤던것처럼..익숙햇던..빌라들..
사진으로 많이 뵈었던..지젤매니저님..사진보다 아담하시고..더이쁘시더라구요 ㅎㅎ
울가이드 눔..완전 보고싶어요 ㅎㅎ
아직까지두 눔이 마지막날..담에 또오게되면 그땐 가이드아니고 가족이라던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아..감동감동 ..ㅎㅎ
저번주 수요일이었음..왓찰롱에 갔었을까요?ㅋㅋㅋㅋ
지금..울공주들..학교 보내고..유치원보내고..어린이집보내고..
혼자서 사진보며..그러고있다 후기남겨야지 하고 막막 쓰고 있네요 ㅋㅋ
언젠지..아직은 기약이 없지만..
담에는 꼭 울공주님들 데리구 꼭 다시 방문할게요^^
그때까지 눔 몸건강히.. 그때보게되면 그때는 둘째아가야두 태어나 있겠지요??
혹시 나두 ..눔이 물어봤던..넷째 아들가지고 싶냐고 했던..
그넷째를 낳았을지도 모르겠구요 ㅎㅎ
정말 희한한건..
푸켓가서..다녔던..여행지..섬투어..는..아쉽다는 생각이 들지않는데..
친절햇던 눔과 헤어진건..너무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ㅎㅎ
한동안은..홈페이지들어와..후기 읽어보구..
사진들도 보구.. 후유증이 한동안은 갈듯싶어요..
인제..아이들과 휴가를 준비해야하는데.. 푸켓여행으로인해..
맘에 드는곳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ㅎㅎ 그렇다구 또갈수도없어서 속상하구 ㅠㅠㅋㅋ
눔.. 지젤매니저님.. 남자매니저님..ㅜ_ㅜ이름이 기억이 안나요..죄송해요 ㅋㅋ
다시만나는 그날까지..건강하시구요..
담에 또 푸켓갔을때..세분 꼭 다시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더운날..건강조심하시구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하핫.안녕하세요. 지젤매니저입니다.

예쁜 세공주님과 함께하시는 두분이시군요.ㅋㅋ
마지막에 알고 완전 깜짝 놀랐다능...;;ㅋㅋㅋ
완전 허니문인줄 알았어용.ㅎㅎ

공주님들도 잘 지내고 있지용??
두분 후유증이 너무 크시면 일상이 무력해져서 큰일인데...ㅜ
이거 좋은일이라해야할지...안좋다 해야할지....;;ㅋㅋ

즐거운 추억들을 연료삼아 일상생활 활기차게 지내시길 바라고요,
놈에게도 두분이 올려주신글 같이 읽어줄께요.ㅋ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소중한 후기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예쁜세공주님들과 꼭 함께 뵙길 바래요^^

그럼 남은주말 힘내시고!!
저희 다음 멤버카페도 있으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뿌잉민달님의 댓글

뿌잉민달 작성일

하핫~~~ 이렇게 사진과 글로 보니, 반가운 마음에 꼬리말을 달아용~~^^
두분 잘 지내고 있으시죵???
여행내내 같이 다녔던 105호에 묶었던 팀이에용~~ㅎㅎ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감기 얼릉 떨어버리시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