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2012년 5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 (K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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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4,140회 작성일 06-01 17:51본문
♡이성호님 가족♡
전체적인 소감은 해외여행으로써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공항 도착 가이드의 만남과 빌라 도착!! 여행사와 다른 편안 집 같은 빌라..
가이드 “깨”도 만나고 하루 일정이 조금 여유 있고, 자연스러운 느낌도 있어
피곤하다는 느낌이 없이 하루하루 스케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준 가이드 “깨”에게도 고맙습니다.
비치투어에서도 특히 함께 해 주어서 여행기간 중 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4박 6일 식사시간도 모두 좋았습니다. 김치도 맛있던데요…
짧은 시간 동안 편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푸켓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영님”, “깨님” , “요리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영민님 가족♡
완전 좋아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김현주♡최대진
말로만 듣던 푸켓 여행
프리마빌라와 함께 함으로 제대로 알고 갑니다.
덕분에 잊을 수 없는 허니문 되었습니다.
넓은 바다, 뜨거운 태양, 친절한 현지 가이드..
도착해서 빌라 구경한 게 어제 같은데.. 벌써 가야하는게 아쉽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프리마빌라로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하♡박정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쉬움만 많이 가져가요..ㅠ.ㅠ
Thank you Very Very Much!!
이경진♡류혜성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 걱정이 있었는데.. 아마 다시 여행와도 여행사를 통해
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4박이 너무 짧다 느껴지고, 우리의 가이드 마마가 처음 비행기 내릴 때부터 돌아가는 날까지
너무 재밌고 친근하고 믿음직스럽게 역할을 충실히 해내주었습니다.
자유시간에 툭툭이든 버스든 좀 더 자유롭게 보내지 못하고 피곤해서 그냥 숙소에
있었던게 후회가 되네요..
한 번 더 올 수 있는 기회가 어서 빨리 오길.. 감사합니다.. 푸켓 냄새가 그리워질 듯..
이솔♡김윤석
여행기간 중 항상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 Thank you… 친절하고 자상한 깨.. 깨알 같은 이벤트 너무 좋았어요..
집에 가기 싫어요…ㅜ.ㅜ 코끼리 인형도 정말 감사합니다..
차려주신 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랍스타…ㅠ.ㅠ 맛있어요…
양혜진♡김성중
소문대로 빌라내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한국 가면 빌라 음식이 그리울 것 같아요..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이은희♡김종호
친절한 마마씨, 친절한 매니저님…
즐거운 신혼여행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남일♡나동순
프리마빌라에서의 신혼여행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박수영♡염지숙
잘 머물다가 갑니다.
결혼 후 30년이 지나고 아들이 준비해서 보내준 여행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고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빈은성♡허운순
틀에 박힌 여행이 아니어서 정말.. 재밌게 여행하고 즐기다 갑니다.
시간 틀에 구애 받지 않아 식사 시간도 즐거웠고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다음 여행 때는 한 식구가 더 늘어서..ㅜ.ㅜ
다시 한 번 더 오기로 신랑이랑 약속하고 갑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커쿤캅(카)..^^
♡백봉기님 가족♡
기대한 만큼 만족스럽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강주현♡이정민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한국에 가기 싫어요.
박은♡김용준
숙소 자체도 넘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음식 또한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직원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대만족입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놀러 오구 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 준 프리마빌라 직원분들께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놀구, 푹 쉬구,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ㅎㅎ
이정관♡옥뜨리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요..
귀여운 코끼리도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정성은님 가족♡
프리마빌라 직원 여러분..!
예정대로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가게 되어 섭섭하지만
머무는 동안 보여주신 친절을 가슴 깊이 새기고 돌아갑니다.
처음 온 태국에서 가족모두 즐거움 가득 안고 돌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방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유원희&유선희
예쁜 빌라와 맛있는 식사, 친절한 직원 분들 덕에 즐겁게 보내고 돌아갑니다.
말수가 적은 저희 자매와 다니느라 심심했을 오이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날씨가 많이 아쉬웠던 섬 투어.. 나름 워터 파크 파도풀보다 신났어요..
다른 빌라 가이드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들 듯..^^
나중에 다시 놀러올게요.. 그땐 우기 피해서 와야 겠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임숙인님 가족♡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온 가족여행…
이사님을 비롯한 프리마빌라 식구들의 친절함에 정말 즐겁고 잘 쉬다가요..
직접 세프가 차려준 매끼 식사나.. 특히 BBQ는 넘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엔 부모님과 동생 가족 모두 다 같이 꼭 올게요..
김우돌♡구정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박길영♡하영자
빌라가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직원들의 친절하며 매너가 좋아서 인상에 남습니다.
태국에 다시 오면 이곳으로 오고 싶고 친구나 친지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강주영님 가족♡
직원 분들이 친절한 안내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속에서
좋은 휴식하고 갑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박지훈♡정세희
나중에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또 한 번 오고 싶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지혜♡윤규중
사와디캅.. 프리마빌라..
한국에서 베트남, 베트남에서 방콕, 방콕에서 드디어 푸켓..
멋진 빌라부터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진 마마와 친절한 매니저님, 이사님..
덕분에 몇 배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푸켓에 오게 된다면 잊지 않고 찾아올 것 같아요..
그 때도 반갑게 맞아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푸켓으로 결정하고 프리마빌라로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 곳에 도착한 후 그런 걱정은 다 사라졌습니다.
3박 5일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모두 친절하시고 덕분에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 푸켓 여행 때는 바로 이곳으로 오겠습니다..Bye… '
전체적인 소감은 해외여행으로써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공항 도착 가이드의 만남과 빌라 도착!! 여행사와 다른 편안 집 같은 빌라..
가이드 “깨”도 만나고 하루 일정이 조금 여유 있고, 자연스러운 느낌도 있어
피곤하다는 느낌이 없이 하루하루 스케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준 가이드 “깨”에게도 고맙습니다.
비치투어에서도 특히 함께 해 주어서 여행기간 중 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4박 6일 식사시간도 모두 좋았습니다. 김치도 맛있던데요…
짧은 시간 동안 편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푸켓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영님”, “깨님” , “요리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영민님 가족♡
완전 좋아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김현주♡최대진
말로만 듣던 푸켓 여행
프리마빌라와 함께 함으로 제대로 알고 갑니다.
덕분에 잊을 수 없는 허니문 되었습니다.
넓은 바다, 뜨거운 태양, 친절한 현지 가이드..
도착해서 빌라 구경한 게 어제 같은데.. 벌써 가야하는게 아쉽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프리마빌라로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하♡박정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쉬움만 많이 가져가요..ㅠ.ㅠ
Thank you Very Very Much!!
이경진♡류혜성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 걱정이 있었는데.. 아마 다시 여행와도 여행사를 통해
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4박이 너무 짧다 느껴지고, 우리의 가이드 마마가 처음 비행기 내릴 때부터 돌아가는 날까지
너무 재밌고 친근하고 믿음직스럽게 역할을 충실히 해내주었습니다.
자유시간에 툭툭이든 버스든 좀 더 자유롭게 보내지 못하고 피곤해서 그냥 숙소에
있었던게 후회가 되네요..
한 번 더 올 수 있는 기회가 어서 빨리 오길.. 감사합니다.. 푸켓 냄새가 그리워질 듯..
이솔♡김윤석
여행기간 중 항상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 Thank you… 친절하고 자상한 깨.. 깨알 같은 이벤트 너무 좋았어요..
집에 가기 싫어요…ㅜ.ㅜ 코끼리 인형도 정말 감사합니다..
차려주신 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랍스타…ㅠ.ㅠ 맛있어요…
양혜진♡김성중
소문대로 빌라내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한국 가면 빌라 음식이 그리울 것 같아요..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이은희♡김종호
친절한 마마씨, 친절한 매니저님…
즐거운 신혼여행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남일♡나동순
프리마빌라에서의 신혼여행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박수영♡염지숙
잘 머물다가 갑니다.
결혼 후 30년이 지나고 아들이 준비해서 보내준 여행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고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빈은성♡허운순
틀에 박힌 여행이 아니어서 정말.. 재밌게 여행하고 즐기다 갑니다.
시간 틀에 구애 받지 않아 식사 시간도 즐거웠고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다음 여행 때는 한 식구가 더 늘어서..ㅜ.ㅜ
다시 한 번 더 오기로 신랑이랑 약속하고 갑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커쿤캅(카)..^^
♡백봉기님 가족♡
기대한 만큼 만족스럽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강주현♡이정민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한국에 가기 싫어요.
박은♡김용준
숙소 자체도 넘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음식 또한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직원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대만족입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놀러 오구 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 준 프리마빌라 직원분들께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놀구, 푹 쉬구,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ㅎㅎ
이정관♡옥뜨리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요..
귀여운 코끼리도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정성은님 가족♡
프리마빌라 직원 여러분..!
예정대로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가게 되어 섭섭하지만
머무는 동안 보여주신 친절을 가슴 깊이 새기고 돌아갑니다.
처음 온 태국에서 가족모두 즐거움 가득 안고 돌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방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유원희&유선희
예쁜 빌라와 맛있는 식사, 친절한 직원 분들 덕에 즐겁게 보내고 돌아갑니다.
말수가 적은 저희 자매와 다니느라 심심했을 오이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날씨가 많이 아쉬웠던 섬 투어.. 나름 워터 파크 파도풀보다 신났어요..
다른 빌라 가이드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들 듯..^^
나중에 다시 놀러올게요.. 그땐 우기 피해서 와야 겠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임숙인님 가족♡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온 가족여행…
이사님을 비롯한 프리마빌라 식구들의 친절함에 정말 즐겁고 잘 쉬다가요..
직접 세프가 차려준 매끼 식사나.. 특히 BBQ는 넘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엔 부모님과 동생 가족 모두 다 같이 꼭 올게요..
김우돌♡구정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박길영♡하영자
빌라가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직원들의 친절하며 매너가 좋아서 인상에 남습니다.
태국에 다시 오면 이곳으로 오고 싶고 친구나 친지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강주영님 가족♡
직원 분들이 친절한 안내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속에서
좋은 휴식하고 갑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박지훈♡정세희
나중에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또 한 번 오고 싶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지혜♡윤규중
사와디캅.. 프리마빌라..
한국에서 베트남, 베트남에서 방콕, 방콕에서 드디어 푸켓..
멋진 빌라부터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진 마마와 친절한 매니저님, 이사님..
덕분에 몇 배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푸켓에 오게 된다면 잊지 않고 찾아올 것 같아요..
그 때도 반갑게 맞아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푸켓으로 결정하고 프리마빌라로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 곳에 도착한 후 그런 걱정은 다 사라졌습니다.
3박 5일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모두 친절하시고 덕분에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 푸켓 여행 때는 바로 이곳으로 오겠습니다..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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