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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2년 05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Diamond&S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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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3,426회 작성일 05-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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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곽혜영
한국에서 홈페이지 통해서 프리마빌라를 매일같이 방문하면서 마음속으로
그렸던 꿈같은 여행~  아리따우신 지젤매니저님과 구슬땀 흘리며 가이드해준
멋찐 캥 덕분에 그 꿈이 현실이 된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할께요~
다음엔 둘이 아닌 셋 넷이되어 방문할께요~
항상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요~ ^^




남기호♥문소영
4박6일간 즐겁게 잘쉬다 갑니다. 처음 푸켓에 왔을땐 날씨와 음식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날씨도 넘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지젤매니저를 비롯해 렉과 눔 매니저분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주방장님이나 프리마빌라 직원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4박 6일 너무 짧네요  이제 저희는 이곳을 떠나 바쁜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기분이지만 그 여유없는 상황에서도 여러분 모두가 기억에 남을꺼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이곳에 오고싶네요.
정말감사드립니다.



이민후♥목지은
친절한 직원분들과 정말 맛있는 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가 현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말로 의사소통이 완전히 가능하고 친절하고 사진도
잘찍어주어서  여행와서 사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전혀 없는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유럽인들이 많은 해변에 가서 더욱~ 여행온 느낌이 났고 전반적으로 여유롭고 다양한 스케쥴이 편했습니다.






이은석♥최주희
짜임새있는 일정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놀고 잘쉬다 갑니다.




김종문♥염정옥
대체적으로 만족 스러웠고 바다에서 하는 물놀이가 아쉬웠음





김윤재♥신혜진
4일동안 쌈과 함께 다니면서 단 한번도 대충하거나 쉬는 모습을 본적이 없음
이점은 분명 차별화 된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가족이 된 느낌)
가이드의 성향차이가 있겠으나 섬투어는 최고의 가이드였음 베스트~!!!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점도 굿~!!!!
빌라의 제공된 음식에ㅐ서 상당한 배려가 느껴짐



김민봉♥김은혜
매우 더운날씨이고 습도도 높은것 같지만 의외로 불쾌지수등은 높지 않은듯 하네요
모두들 너무 친절하셔서 그런듯 ㅎㅎ




김선영♥박정미
안녕하세요~ ^^  다이아몬드 투숙고객 김선영,박정미 부부입니다.
결혼식후 당일 저녁에 정신없이 비행기를 타고 기대에 부풀어서 푸켓공항에 도착했을때
출구에 나오자마자 귀여운 이미지의 쌈^^이 꽃으로 장신된 목걸이를 손수 걸어주어서 감사하고
너무 감회가 좋았습니다.
저희 커플만 여행하는 것 보다는 운재씨와 혜진씨 커플도 함께해서 여행기간 내내 즐거움이 배가
됬던것 같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쌈은 쉬지않고 저희와 동행한 커플을 위해서 계속 재미있게 해주고
사진도 정말 많이 많이 찍어주면서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않게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너무 고맙고
정말 마음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지젤매니저님과 팀장님 항상 기분좋은 미소로 반겨주셔서 너무 인상깊었고
신경써주시고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제공해주신 주방장님과 도와주시는 분들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신 직원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 올께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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