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매니저님! 캥~ 요리사님들~  다들 잘 지내시죠?ㅋ

거길 떠나온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립고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출발한 여행이였는데.. 돌아오는 마음은 아쉽고 서운하고 더있고 싶지 뭐예요 ㅠㅠ

모든게 매니저님, 캥, 요리사님 덕분이예요!!!

잊지 못 할 추억을 가슴에 하나 품고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거기서 먹던 음식들도 너무 맛있고 매니저님의  친절한 미소도 너무 좋았구,,

너무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저희를 여행내내 웃게 해준 캥도 너무 고맙고 그저 행복했단 말밖에...

그리고 또 가고싶다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ㅎㅎㅎ

이러다가 짐싸서 푸켓에 아주 살로가는건 아닐런지,,,

열심히 일해서 빠른시일에 재방문 하도록 노력해볼께요!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