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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꿈같던 3박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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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언 댓글 1건 조회 4,253회 작성일 04-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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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두가족이 함께 까론에서 3박 5일을 보냈습니다!

너무너무 늦어버렸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올립니다.

우릴 3박 5일동안 보살펴준(?) 깨랑 아영매니저님!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깨의 서툰 한국말도 사진찍던 모습도 잊을 수 없네요ㅋㅋ

마사지도 섬투어도 사이먼쇼도 코끼리들도 모두모두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놀았던 섬투어.

섬투어때 만난 쌈! 쌈이랑 깨덕분에 우리는 물 정말 많이 먹었어요..

그래도 너무 재밌게 놀아서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역시 섬투어때 만난 쁜!!

마지막날 쇼핑도 도와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2월에 한국오면 연락한다더니 깜깜무소식ㅜㅜ

 

다들 잘 지내죠?

3박 5일동안 너무 편하고 즐겁게 놀다가서 좋았어요.

지금은'푸켓 갔던게 무슨 꿈같다'' 라고 중얼거리며 일상생활중입니다ㅎㅎ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모르지만 꼭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해요!

모두 안부도 궁금하고 안부 전해주세요! 코쿤카!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아영입니다....^^
전...  프리마빌라 잊으셨나.... 했습니다...ㅎㅎㅎ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멋진 사진과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박의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셔서.. 저 또한 무지무지 기쁘네요...
다음엔 조금 길게 오세요... 다들 대학 들어가면 그 기념으로???ㅎㅎㅎ
우리 깨에게도 가족분들 안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일상이 힘들고 지칠때는 푸켓 기억 떠올리며 이겨내시길.....^^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푸켓에서 또 뵙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