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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작은 천국을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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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래하는시인 댓글 1건 조회 3,710회 작성일 04-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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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25일 새벽에 도착해서 3박 5일동안 까론 2호에서 머물렀던 이범석, 강효미 커플이예요.

 

사장님, 아영매니저님, 왓...모두들 잘계시죠?

한국은 4월인데도 겨울을 보내기 싫은 듯 눈도 오고, 바람도 엄청 붑니다.

이제서야 시간이 되어서 신랑과 사진도 보며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일상으로 복귀하여 바쁜 생활을 하다가

한 주만에 사진을 보는데 또다시 그곳이 너무 프리마 까론이 그리워졌어요..

 

푸켓공항에서의'왓''과의 첫만남,

첫날 아침 씻고 나오자마자 펼쳐져있던 아침식사,

은근히 재밌었던 코끼리 트래킹,

그간 쌓인 모든 피로를 싹 날려준 맛사지 타임,

물의 공포를 잊게해준 스노우쿨링,

보는 내내 눈을 뗼 수 없었던 사이먼쇼,

푸켓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야간투어,

돈이 숭숭 나가도 아깝지 않았던 쇼핑,

푸켓의 소문난 맛집 태국식 국수? 라면?, . . . 등등 다시 떠올려봐도 행복한 기억들 뿐입니다^^

사장님께서 주신 코끼리 커플을 보며 오래오래기억하렵니다.

그리고

5년안에 가족들과 꼭다시한번 갈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대희 입니다.
ㅎㅎㅎ
두분의 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항상 밝고 행복한 두분의 모습,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손님과 함께 섬투어 다녀온'왓'', 살짝 피곤해 하던데,,
두분의 인사와 사진을 보여주면 피로가 싹 가실듯 하네요.

까론에서 만드신 행복한 기억들 오래오래 간직해 주시고,
다음에 가족들과 오셔서 또 재미난 시간들 많이 만드세요~

한국은 아직도 날씨가 안좋다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