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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Diamond&S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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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737회 작성일 03-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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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님 가족


너무 더워요. (아들)
물고기가 얍삽해서 빵만 먹고 도망가드라. (아빠)
여유롭고, 바다도 하늘도 맑아서 좋아. (엄마)




박승원♡윤은미님


여행코스가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A코스, B코스, C코스.
허니문 다녀오고 가족여행시 다른 일정을 갈 수 있게
코스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유순호♡김미영님


여행을 하면서 참 대접받고 간다는 느낌 받아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하고 함께 한번 더 놀러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마이 고생 많았습니다. 사진 잘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최종문♡김윤주님


생각보다 빌라가 훨씬 좋고 모두들 너무 친절하셔서
아주 기억에 남을 만큼 아름다운 허니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음식도 좋고 태국분들도 모두 한국어를 잘해서 지내는데 불편함 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부모님들과 함께 다녀오고 싶어요...(돈 많이 벌면..)




손현미님 가족


사이트내 설명돠 달리 환전은 국내에서 하는게 더 나은데(원->바트)
달러로 가져오래서 이중환전 하여서 불편했음.
사이트내 FAQ 설명과 직원들의 설명을 바꿔주시기를...
그 외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정에 가족 모두 아주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손상우님 가족


배수구가 막혀있어서 불편했고,
청소가 미흡합니다.
시간을 정확히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 30분정도 자주 틀림)
방에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기장 설치 요망.




한주희님 가족


저희 가족이 요구사항이 좀 많았는데 친절하게 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전체가 다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콤러이 이벤트 인상적이었어요~ㅎㅎ
눔이 너무 즐겁게 해주고 친절하게 도와줘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제원♡금교민님


너무 더워요.
가고 싶은데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짧아요.
생수를 얼려서 여행시 주셨으면 좀 더 좋을듯. (참고로 저희는 알아서 했음 ㅎ)
대부분 만족하고 좋은 여행입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요~ ㄱㅅ




권태영♡한은주님


매니저분들, 가이드분 모두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한번 더 오고싶네요.




김정희♡윤유경님


낯선 나라, 태국 푸켓이란 곳에 와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너무 편안한 시설에 너무 친절한 가이드분(쌈, 지젤, 눔...) 덕택에
너무 잘 쉬고 돌아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지인들과 같이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준♡박정아님


대부분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으나 섬투어&스노클링 체험시
강한 햇살에 섬을 세군데나 다니는건 조금 무리인 것 같아요.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일사병 걸릴듯 ㅋㅋ
짧게 두군데 정도나 한군데서 놀다 가는데 좋을것 같아요.
세군데는 힘들어용~




조여응♡최경숙님


타이트하지 않은 일정으로 태국의 멋진 절경과
문화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친절한 프리마 식구들 덕분에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갑니다.




유대열♡박윤지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첫느낌은 그냥 시골 온 기분 ㅎㅎ
신랑이 아파서 재밌는 시간을 못보낸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가이드님들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ㅡv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너무 예쁜 해변과 섬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잊지못할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신랑과 저의 스타일은 빠통 시내였어요 ㅋㅋ
사이먼쇼도 즐겁게 봤고요.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드는 여행이었어요.
감사해요^^




임상휘♡안수아님


휴양하기 좋은 곳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허니문 여행지로 꽤 괜찮은 곳이었다.
하지만 너무 더웠다^^;;
빌라는 시원했다.
그리고 눔 때문에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다!




정재훈♡최미경님


푸켓 여행은..거의 한국인 100%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곳곳에 다니면서 한국사람은 2%??
거의 백인.. 푸켓 여행지에..
흔히들 아는 그런 곳이 아닌 더 좋은 장소와
더 나은 서비스로 대해 주셔서 완전 감동먹고 갑니다.
역시..좀 비싼 이유를 알겠는데요? ^^
다음엔 가족여행으로 또 올래요~




지정윤♡정재숙님


워낙 출장을 많이 다니다보니 사실 설레임도 없고,
(나이들어 결혼하니 결혼식때도 무덤덤...;; 하도 많이 봐서)
그냥 더운 나라에 가는구나 하는 생각...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든 우리 부인(ㅋㅋ)을 보니,
아! 다르다는 느낌 작렬...
푸켓 공항 도착하니 비가 줄줄..
어떡하나 했지만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는'마이''.
빌라에 도착하니 와~! 환성. 그냥 좋다는 느낌밖에.
비는 오지만 풀로 풍덩할까 하다가 일단 참고 내일로 미루자.!
그리고, 자세한것은 다음 카페나 홈피에..
(결론은, 아~한국가기 싫어!!)




송진욱♡최리라님


첫 해외여행인데 불편함 없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친절한 지젤 매니저님과 귀여운 눔 가이드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요^^
정말 감사드려요~ㅎ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은 "프리마빌라",
최고!! Best에요!!
p.s 지젤 매니저님, 좋은 분과 결혼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김병수♡박은정님


이참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김치가 나온것도 좋았고요.
가이드 쌈!! 최고!
사진 너무 잘 찍어주심^^*




강선미♡박기범님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보내다 갑니다.
잘먹고, 잘쉬어서 살 엄청 찐거 같아요.
부모님이랑 해서 가족끼리 꼭 놀러오자고 신랑이랑 약속했고,
같이 다녔던 커플일아 결혼기념일이 같은 관계로
나중에 재밌게 놀자며 휴가계획도 짜보고 그랬네요.
감사합니다. 잘보내다 가요.
그리고'마이''에게 고맙다고 한번 더 전해주세요..




백운철♡서아름님


해외여행이 처음인 저희 부부는 걱정이 많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래'허니문 리조트''에 계약금까지 입금해놓은 상태에서
다시 프리마로 정한거라 계약금의 50% 손해를 보았지만..
아깝지 않은만큼 스케줄도 좋았고.
여기 계신 태국 직원분들도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실 줄 알아서
정말 편했던것 같아요.
특히 마이 한국말솜씨는 최고!!!
가족 여행도 꼭 오고 싶은 충동이..^^
결혼기념일 여행이나 아기가 생기면 출산전에 쉬러 오기로
신랑이랑 약속했는데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집에 가려고 하니까 너무 아쉽네요.
너무너무 행복했던 허니문이었어요^^




저희 프리마 다이아몬드 및 시암풀빌라에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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