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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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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준 댓글 1건 조회 2,749회 작성일 02-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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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다이아몬드에 묵었던 신용준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빌라 외관만 보고 가족휴식 여행이라 생각하고 많은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탄탄한 프로그램과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가족과 함께 기대 이상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데 너무 만족하고 감사드립니다.

먼저 총각인줄만 알았던 착하디 착한 저희담당 가이드 눔(아들은 잘 크고 있지요?),

그리고 카이섬에서 멋진 추억을 선사해주신 두이와 쌈,

사이먼쇼에서 가이드해 준 성실한 마이, 친절하신 두분 매니저님..
모두 감사드리고 또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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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젤매니저입니다.ㅋ
추운겨울 잘 보내셨는지요??ㅋ
시간이 지나도 저희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다시찾아주셔서 너무너무X1000000000
감사드려욧^ o ^
아이들 사진보니까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ㅎㅎ
여기 푸켓은 여전히 덥고 맑은 날씨고
아기아빠 놈도 여전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ㅋ
놈에게 가족분들 소식도 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제 곧 따스한 봄바람이 찾아오겠네요.ㅋ
새로운 한해 가족분들 이루고자 하시는일 모두 잘 이루어지시기 바라고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푸켓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