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에 돌아와 바로 그담날부터 출근이라 좀 바빴지만

잘 도착한 인사를 전해야 할것 같은^^.

우리가족 잘 놀고 돌아와 푸켓의 따뜻한 에너지 듬뿍 받아 일상에 잘 복귀 했습니다

제가 혼자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프리마 빌라를 알게 되서 예약을 덜컥 해버리고 여행준비를 했었거든요.

가족들에게 칭찬도 듣고 싶고 살짝 긴장도 했었죠,도착전까지.

도착해서 아그들의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프리마 빌라 검색을 많이 해서인지 지젤 메니져님을 보는데 낯설지않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신랑 몰래 담배사다주느라 고생하신 임창수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가이드 해준 캥도 감사했습니다. 빌라 음식도 참 맛있었습니다.

지인들한테 많이 추천 할께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