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 > 이용후기


이용후기

HOME> 참여마당> 이용후기

2011년 12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367회 작성일 01-02 14:48

본문

차현주 ♡ 김치곤

저희에게 중요한 첫 시작을 이 곳 프리마빌라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보내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행복하고 맛있는 밥을 차려준 첸 주방장님, 친언니처럼 너무나도 잘 챙겨준
민희 매니저님, 듬직하고 다정다감한 이사님.. 로맨틱 가이 마마 등 모든 프리마빌라
분들께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모두 함께 꼭 다시 찾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따뜻한 이곳!!
마지막 날을 앞둔 이 시점에서 다시 돌아가야 하는 한국은 더욱이 춥고 퍽퍽(??)할 것
같은 이런 느낌?! ㅋ
추억의 한 페이지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기억해 주셔야 합니다~~


김동영 ♡ 심형보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푸켓을 찾는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푸켓에서의 좋은 추억을 맘에 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We love Mini&Wat~~~~~~~~~~~


김현화 ♡ 안현상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너무 좋은 신혼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고민 말끔히 해결해 주셨고요.. 신부도 저도 행복했습니다.
처음 와 본 태국이란 나라 푸켓이란 도시를 즐겁게 머무르고 갑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요. 여기 너무 그리울거예요..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문주영 ♡ 이화준

잘 놀다가요~~
감사합니다.


이진아 ♡ 주낙원

이대희 이사님, 아영 매니저님, 오이 매니저님!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푹 쉬다가요..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맛있는 식사 준비해 주신 요리사님..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가요… 요리사님 최고!!!


♡오진아 가족♡

많이 힘드셨죠??
잘 먹고 잘 쉬고 많이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권 매니저님… 울 세은 때문에 더 힘드셨죠?? 민폐만 끼치고 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주변 지인들께 많이 홍보할게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세은이가 프리마빌라를 기억할 나이가 될 때 또 방문할게요..
오빠한테 프리마빌라 적극 밀어볼게요..ㅎㅎ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까페에서 뵐게요..


조현정 ♡ 표상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에 감동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진영 ♡ 김우남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직원 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4일 동안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 됐습니다.
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조리사분들 최고예요..^^
깨군도 가이드를 열정적으로 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착하고 잘 생겼어요.. 사진도 엄청 잘 찍어줘서 사진작가인지 알았습니다.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지내시와요~~ 프리마빌라 짱!!


김지영 ♡ 김진석

Kea Thank you!! 수고하셨어요…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먹는 것도 너무 맛있었구요.. 특히 마사지 너무 좋았어요..
감기 걸렸었는데 다 나아서 돌아가네요.. 잊지 못 할 여행이 되었어요..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현화 ♡ 김종태

시설도 시설이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매니저님이나 가이드 해준 깨 동생께 고마움을 느끼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꼭 올게요…


송예진 ♡ 노병우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정도 그 날 컨디션에 맞게 조절 가능하고 당일 여행 후 한국 매너저 분들이 하나씩
신경 써 주셔서 왕 같은 대접을 받고 갑니다.
가이드 해 주신 왓 분도 친절히 즐거운 관람을 위해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빌라에서 먹는 식사도 불편함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낯선 곳에서 맘 편히 지내다 가서 행복했습니다.
매일매일 신경 써주신 아영 매니저님, 왓 가이드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가 생긴 후 가족들과 다시 와서 즐기다 가고 싶어요…


성주현 ♡ 허승윤

정말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나중에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올 수 있음 좋겠습니다.
Aoy…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채은희 ♡ 김경훈

인터넷 뒤적이다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 선택한 곳이 프리마빌라 입니다.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아영님, 민희님, 하루 같이 한 깨군.. 오이씨 너무 친절했구요…
짧지 않은 5박 7일이었는데 참 집에 가기 싫으네요…ㅠ.ㅠ
암튼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유혜진 ♡ 신길영

음식도 너무 맛있구 가이드해주신 Mama 아저씨랑 친절한 매니저 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배려를 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구요…
나중에 애기 낳으면 또 애기랑 셋이 놀러 올게요…


윤정상 ♡ 성영주

즐거운 허니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혜영 ♡ 권세준

너무 좋아요….^^ Prima~~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갑니다..
깨랑 마마 그리고 매니저님.. 최고예요…


임수정 ♡ 이준영

우선 4박 6일이란 일정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네요…
여행 내내 친절과 유쾌한 가이드로 저희들은 즐겁게 해 주신 권매니저님께
깊은 감사의 뜻 전해 드리구요…
섬 투어 때 은근 고생을 했는데 친절을 베풀어주신 태국 현지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저희 들이겐 부부로서의 첫 여행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하게 해 주셔서
프리마빌라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기에서의 모든 것이 저희 추억 속에서 오래 자리 잡을 듯 하네요..
좋은 추억 가지고 한국 돌아가서 앞으로의 결혼 생활도 열심히 하고 우리 봄이도
예쁘게 키우도록 할게요..
즐거운 웃음 선사 해 주신 권 매니저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구요…
짓궂은 장난도 다 애정 어린 거라는 것 아시죠??
그럼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 여행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아침마다 먹었던 꼬치가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김경희 ♡ 김경섭

3박 5일 있는 동안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빡빡하지 않은 일정… 투숙객을 배려하는 룸 서비스..
특히 가이드… 현지 가이드 “깨”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 재치있는 말..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좋았다.
다시 푸켓에 올 기회가 있으면 프리마빌라로 재방문하겠다..
프리마빌라 파이팅!!! “깨” 화이팅!!


김선화 ♡ 최재승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조용해서 잠도 잘 오고 수영도 실컷하고…ㅋㅋㅋ
모든 일정을 저희 쪽에 맞춰주셔서 더욱 좋았구요..
맛있게 음식 해 주신 주방장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여유 있는 모습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황현숙 ♡ 홍기성

너무 편안하게 해 주셔서 행복한 신혼 여행이었어요..^^
저희 로드 매니저 오이~~ 짱이요…^^
한국어로 대화가 되니 이거 뭐… 걍 한국에서 노는 것 같더군요..
외국 여행을 이렇게 편하게 한 적은 없네요…^^
오이 매니져가 이것 저것 사려고하면 코치도 해 주고.. 같이 이동한 힘들과도
즐거운 동행이었습니다.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또 올게요….^^ 신랑님아!! 돈 많이 벌어와….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 까론 팀들…


나옥형 ♡ 조성모

처음부터 사랑하는 프리마빌라 가족 여러분이라고 쓰고 싶네요..
이 글은 알바글이 아님을 맹세합니다..ㅋㅋ
가이드 이름 오이씨와 만남..! 짜증나는 긴 비행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도록
예쁜 향기 나는 목걸이 선물부터 시작해서 우리 허니문 여행자들의 사소한 움직임 등을
신경 써 주시고 방명록의 칭찬 글이 진실이었네요..
맛있는 식사를 가지고 우리가 문을 열어줄 때까지 문 앞에서 기다려 주신 주방장님..
왕 대접 받고 갑니다~~ 맛 또한 최고~~ㅋㅋ
아영님.. 민희님… 여행자들이 와서 고객의 편안함이 무엇인지… 센스 굿이예요..
일단 빌라 구조 자체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음이 더할 나위가 없었어요..ㅋㅋ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빌라 가족 되시길 바라며… 사장님.. 나빠요…4박 6일 너무 짧아요..


권나민 ♡ 김태형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최미연 가족♡

아이와 함께 첫 여행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편하고 즐겁게 보내다 갑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마마”씨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민희씨도 세심한 배려 감사드려요..
10주년 여행에 아이까지 너무 좋아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네요…
조리사님들도 요리 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가빈 왈)
한국에 돌아가서 프리마빌라 홍보 많이 해야겠어요…^^
모두모두 감사해요….


김휘향 ♡ 장명근

가기 아쉬워요…
날씨도 너무 덥지 않고 재미었어요..
담에 신랑이랑 5주년 때 또 올게요… 그땐 아가랑….


정지영 ♡ 오재훈

정말 즐거웠습니다.
패키지 프로그램도 맘에 들고요…
친절한 매니저 오이와 스탭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풀에서 놀 시간이 없어요..ㅜ.ㅜ
아무래도 다음엔 4박 6일 와서 하루는 풀빌라에서 내내 놀고 싶네요..


최윤정 ♡ 윤여창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편안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했어요..
저희들의 사랑도 보다 깊어진 것 같아요..
행복한 허니문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깨, 오이.. 너무 고마워요..
이사님 사업 번창하세요~~


감수연 ♡ 남광훈

감사합니다…^^


김민지 ♡ 김부환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Mama 덕분에 너무 편안한 여행이었구요…
다음에는 가족여행으로 올 겁니다…
그때도 꼭 Mama로 안내 부탁합니다.


유진희 ♡ 이승재

싸왓디캅… 첫 해외 여행이자 신혼여행을 이곳 프리마 까론으로 오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5개월간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려온 신혼 여행이었는데.. 기대만큼이나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12월 18일~ 23일까지의 일정 중에 제일 좋았던 것은 스노우클링 이었습니다..
애니에서만 보던 니모를 찾았고 다른 물고기들과 다른 움직임의 니모 패밀리를 물속에서 보며
즐거워 하는 신부의 모습을 보니.. 저 또한 즐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신경써 준 가이드 깨.. 우리 중에 막내고 형들 , 누나들한테 신경 써 주는 모습에
너무 고마웠고 시간이 되면 다시 한 번 깨와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쿤캅.. 깨….
저희와 같이 여행한 영인 형님과 민아씨도 잊지 못할 추억이고 바쁜 가운데.. 이것저것 안내
해준 아영씨도 너무 고마워요… 다음엔 앞으로 태어날 건희와 승재의 가족들과 꼭 다시 올게요.
이것 저것 쓰고 싶은데.. 자리가…ㅋㅋ 프리마 까론빌라 식구들.. 너무 커쿤캅….


송민아 ♡ 김영인

즐거운 신홍 여행 보내다 갑니다.
아영 매니저님.. 같은 대구.. 같은 대학..ㅋㅋㅋ 멋찌십니다…
한국 들어오시면 맛난 식사 대접할게요… 꼭 연락주세요…
4박 6일 같이 해 준 귀여운 깨…
큰 니모 보여준다고 스노클링 해서 멀리 델꼬 가줘서 고마워요..
“깨” 덕분에 스노클링 무척 재미있었답니다..(니모 완전 사랑합니다..)
꼭 한국에 오길 바래요… 그때는 우리가 가이드 해 줄게요..
고민 끝에 결정한 프리바빌라 였는데.. 아주 많이 만족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간직한 채 추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꼭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푸켓.. 프리마빌라 입니다…


이미경 ♡ 이학주

와이프가 임신 중에 왔지만 너무너무 편하게 쉬다가 가네요…
이사님.. 너무너무 신경 써 줘서 감사합니다.

Very good!! 서비스도 좋고 모두들 친절하셔서 잘 있다 가요..
또 소개시켜 주고 싶을 만큼 후회없이 잘 놀고 만족, 만족, 또 만족!!
저희 가족, 서방네 가족, 모두 뭉쳐서 가족여행 오는 날까지 모두들 건강히 잘 계세요..


김수은 ♡ 강경수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 조성해 주신 매니저 아영님과 터프하면서도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왓.
두 분 때문에 더욱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 역쉬…. “1:1” 세심하고 꼼꼼한 가이드와 명성 깊은 빌라로 남으시길….


♡ 김정일 가족 ♡

우리 딸과 함께한 4박 6일 가족여행..
잘 놀고 잘 쉬었다 갑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온정연 ♡ 이경구

동기 언니의 추천을 받아 허니문 여행으로 프리마빌라를 선택하게 됐는데..
역시나 입소문처럼 참 좋았던 것 같다..
공항에서부터 전일정 가이드를 맡아준 Mama..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가끔 농담까지~~
외국인이라 느껴지지 않을만큼 많이 배려해 준 것 같아 고마웠다..
그리고.. 특히 이사님… 임신 3개월이라 조금은 걱정됐는데.. 계속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기억에 남는 허니문이 될 것 같아요..
3박 5일 너무 빨리 지나갈 것 같아 넘 아쉽다…
다음카페도 가입하고 추천도 많이 해서 내년에 다시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오수진 ♡ 박봉근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숙소도 넓고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깨’ 도 아주 Good guide!!
즐거운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도고 싶어요…
까론 비치에 많이 못가서 아위웠어요…
기억에 남는  푸켓 여행이었어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항상 배가 불렀어요.. 과일도 맛있고…


이연정 ♡ 오정현

해외여행의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시작된 신혼여행…
아영 매니저님과 오이 매니저의 친절함에 너무도 편안한 여행이었고..
다시 한 번 꼭 오고 싶은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장소…
아영&오이 매니저님.. 수고하시구요…
다음에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부탁드려요..!! 꼭 올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