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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박경열&배민정 부부(다이이몬드 11월 16일~21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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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이다는칠성 댓글 1건 조회 3,295회 작성일 11-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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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추천으로 프리마 다이아로 다녀왔습니다.

공항 도착하고 나오니 이쁜 현지가이드 다우가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

비록 한국말이 조금은 서툴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요.

모든 여자들처럼 현빈을 너무 좋아하는 다우와 동생 쁜이?,
사진을 너무 잘찍는 쌈?,
옆집 시누,올캐팀의 가이드 갱도 사진을 잘 찍어주시고 솔직히 푸켓 여행도 좋았지만
순박하고 친절한 가이드들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순박해보이지는 않지만 이창수 매니져님도 잘 챙겨주시고 ㅋㅋ,
항상 스마일하신 지젤메니져님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주방장님 나이는 알지만 공개하진 않겠습니다. ㅋㅋ
요리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능력좋아서 연하남 만나는 다우 너무너무 고맙고, 와이프도 다우에게 너무 고마워했어~
쁜이?랑 싸우지 말고 잘지내고, 누나부부랑 또 가게되면 다시봐~~

프리마빌라 다이아몬드 여러분 모두 다 건강하시고, 덕분에 신혼여행 좋은 기억만 담아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하하. 안녕하세요. 지젤매니저입니다.ㅋ

잘 도착하셨군요.^^?
우리 다우, 쁜, 쌈,캥도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바쁜 나날들을 소화하며 지내고 있지요.ㅋ

시누올캐팀도 잘 돌아가셨는지 모르겠네요.하하.

두분도 늘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놀러오세요.ㅋ
두분닮은 예쁜 아가와함께.ㅋㅋㅋ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요.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