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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11/3일 다이아몬드 묵었던 주연이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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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덥당 댓글 2건 조회 3,331회 작성일 11-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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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3일 다야 102호에 묵었던 주연이가족입니다.

 

벌써 저희 가족이 다녀온지도 일주일이 넘었습니다.ㅠㅠ 어찌나 거기가 많이 생각나던지..

주변에 프리마 좋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답니다.ㅋㅋㅋ

카페에도 글을 남기긴 했는데 요기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지요..

 

우선 지젤매니져님 인사드리고 오질 못해서 맘에 걸렸습니다..

여기서나마 인사드립니다.

울 꼬맹이 경구가 이쁜누나한테 코끼리 감사하다고 전하러 갔는데 부재중이시더라구요.흑흑..

임창수과장님한텐 아직도 형!!! 이라고 부른답니다.ㅡㅡ;;

아들녀석에게 혼났습니다. 삼촌이랬다고..ㅎㅎ

 

동물원갔다가 악어쇼를 못본게 아쉬웠나봅니다..

악어보러 비행기타고 다시가자네요..

이래서 프리마에 다시 한번 꼭 들려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이드 다우씨.~ 많이 보고싶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행동도 재빠르고 저희 어머니께서 특히 쏙~ 맘에 들어하셨어요.

이리저리 추가 일정에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으면서 배려해주셔서 더욱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염려했던 식사부분은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

김치 꿀맛같고 약간 매콤하고 깔끔한것이 밖에서 사먹던 음식보다 빌라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방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여행가서 살쩌서 온 집은 저희 가족 뿐일 겁니다..

다시한번 지젤매니저님 임창수과장님 다우씨 모두 모두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다른가족들과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프리마 화이팅~!!! ㅎㅎ 아 .~

그리고 요건 건의 사항인데요.. 카이섬에서 너무 좋았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ㅠㅠ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

가자마자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신다는것만큼 기쁜소식이 있을까요??하하
열심히 저희 프리마빌라 홍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경구가 있을때는 저에게 표현을 안해주더니
그사이에 정이 들긴 들었었나봐요.ㅋㅋ갑자기 경구 무지하게 보고싶네요.하하하.
작별 뽀뽀를 해줬어야 확 제팬으로 만드는건데 말이죠.ㅋㅋㅋ

그럼 빠른시간내에 꼭 다시 뵙길 바라며
가족분들 추운데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족분들께 가득하길 바래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임창수입니다.
물론 경구에게는 창수형이고요.ㅎ
경구를 비롯해 가족분들 모두 저희 프리마빌라에서 지내시는 동안 즐겁게 계셔주셔 감사드립니다.
악어쇼..ㅎㅎ
다음에 꼭 보러오셔요^^
오늘부터 한국날씨가 추워졌다고 하던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기회가 되면 다시 뵈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