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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Diamond/Castle/S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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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319회 작성일 11-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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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지♡진송수님


프리마빌라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많이 챙겨 주셔서 낯선 나라에
와서 행복하고 재밌게 놀고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허윤성♡김수진님


시기를 잘못 맞추어서
화창한 날을못보고 가는게 아쉽네요..


허미리♡윤태휘님


프리마빌라 다이아몬드를 허니문으로
결정하여 충분히 마족스럽고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갑니다.
그동안 저희 두사람 허니문에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윤지나♡김정관님


좋은분들도 만난것 같아 즐거웠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 신랑은 한국에 있을때보다 밥을 더 잘먹는것 같아서 기분이…
제음식보다 여기 음식이 입에 잘 맞나봐요..ㅋㅋ
즐거운 추억 만들어서 갑니다.



김정국♡이사라님


설레이는 마음으로 푸켓에 도착. ♡
비록 흐린날씨가 많이 있었지만
행복한 추억 마음속에 가득담아 돌아갑니다.
우리의 멋진 예쁜 가이드 ‘마이’ 어제 밤늦게까지 고생해줘서
고마워요. ♡♡ 섬투어때 함께 신나게 놀아준 렉. 고마워요(아프지마요.ㅠㅠ)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함께 해준 놈(?) 고마워요.
친절하게 빌라 소개해준 쁜이. 진짜 예뻐요. ㅋㅋ고마워요.
맛있는 음식 해줘서 우리를 포동포동 살 찌워 주신 주방장님들.. 고마워요.
흐린날씨 때문에 속상해하는 저희를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주신 지젤매니저님. 그리고 훈남매니저님 고마워요.ㅋ
예쁜아기낳아서 가족여행 올께요.
열심히 돈 모아야 겠어요. 보고싶을거예요.ㅋㅋ




김성건♡김덕희님


날씨가 비또는 흐림이어서 조금.ㅠㅠ
쌈이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담에 꼭 다시 올께요.ㅋ



원상준♡양가희님


쌈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한국말도 잘해서 언어의 벽도 크게 느끼질 못했구요.
그래도 마지막날 비가 안와서 제일 좋았어요.ㅎㅎ
메뉴의 다양함도 좋아서 맛있게 먹고갑니다!!!




공대식♡유혜선님

넘 잼있었네요!!!ㅋ



조용남가족님♡

작은딸을 결혼시키기위해 준비중이던 우리 부부에게
큰딸 내외의 해외여행을 제의받았다.
딸을 키우면 비행기를 타야한다면서 우스개소리처럼 하더니만 알고보니
자기네들 허니문으로 왔던 이곳을 여행지로 선택했던것이었다.
그때에 즐겁게 보냈던 기억에서였을것이다.
평소애도 양가부모님들께 효심이 지극했던 우리 아들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제의에 처음엔 거절했고 많이 망설였었다.
사실 해외여행이란것이 금전적으로나 여러가지 여건이 쉬운것은 아니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준비해 놓았다니 거절할수도 없고 우리땜에
자기네들 여행까지 막을수없어서 함께하기로 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으로 실망스러워한 경험담들을 들으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않았다.
하지만 막상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최대한의
서비스와 배려에 불편함이 없이 지냈다.
넓은숙소와 우리 식성에 맞도록 배려한 식사.
여행 코스등 한가지한가지 세심한 배려에 그동안의 염려는 사라지고
좋은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떠나게 되었다.
무엇보다 과일이라면 평소에도 생활비에서
40%정도 사용해야했던 남편은 풍성한 과일에 행복해 하셨고
풀이딸린 숙소라 이제 겨우 18개월된 손녀딸은
그만 물에서 노는 즐거움에 푹 빠져 버렸다.
마지막 가는 오늘 잠시전까지 물놀이를 하고야 말았으니 말이다.
허니문때 만났던 지젤매니저와 가이드렉을 다시만나
더 즐거웠고 셋째날 있었던 풍등날리기와 폭죽놀이. 퀴즈대회등
이벤트에 인상깊었다.
끝까지 웃는얼굴로 우릴 배웅하는 임과장님께도 감사하고 그동안
우리때문에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특히 주방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못드리고 가서
미안한 마음이 남을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곳이다.



황인식♡설한나님


첨엔 조금 착오가 있었지만
지젤매니저님 덕분에 너무 감동되었어요.
잘 쉬었다가 갑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재가족님♡


편하고 즐겁게 휴식다운 휴식을 느끼며
만족스럽게 쉬다갑니다.
스케쥴에 있는 일정계획과 시간엄수해 주셔서 기다리거나
좀 실망스런점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부모님도 식사에 불편이 없으셔서 다행이구요)
다음엔 시댁부모님 두분과 다시 오게되면
더 즐겁게 편안히 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만족스런 여행되어 뿌듯하네요.^^
매니저님들도 잘생시기시고 예쁘고 친절하십니다요.^^



박소영♡양충엽님


가이드의 친절한 관광설명을 들으면서 편히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임창수매니저님의 세심함에 감사드려용.(선착장까지 약 가져다 주셔서 감동♡)
태국에 대해서 알고 가서 더 알찬 신혼여행였네요!!ㅋ
다음에 결혼기념일이나 가족여행때도 올 수 있도록 할께요.^^
첫해외여행이자 신혼여행!! 대박!!!
푹 쉬다 갑니다.



김순복가족님♡



4일간 잘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가이드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 걱정이 제일컸는데
전혀 문제없이 너무 잘먹고 살이쪄서 갑니다!!



김성철♡박혜선님


모든여행프로그램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이먼쇼’는 흥미롭긴 했으나 다른 대체 프로그램이나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담당인솔자(마이)가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일기예보(비 OR태풍)에 따라 스케쥴을 변경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상영♡한진경님


푸켓 첫 방문인데 좋은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다시 또 오고 싶게 만드는 프리마빌라.
특히 다우와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유쾌하고 즐거운 그녀 때문에 여행내내
행복했어요.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땐 꼭 4박6일로.
3박5일은 너무 짧아요.ㅠㅠ



이은영♡김종근님


VERY GOOD!!!! 헤헤^^♡



박재만♡김민정님


매니저님과 가이드 놈 덕분에 재미있고
편하게 놀다 갑니다.
돌아가서 좋은 음식 좋은 구경 잘하고 왔다며
소문 많이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 된다면 어르신을 모시고 오도록 할께요.
프리마빌라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특히 놈 수고 많았어요.



방미희♡김태훈님


여행다운 여행을 하고 돌아가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프리마가 될것 같아요.
현지 가이드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재미있는 여행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원♡박은경님


여행안내를 매우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도 한국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최성재♡정성희님


맛있는 음식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여행중에 음식부분이 제일 큰데 걱정없이 매번 잘 먹어서 좋았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요. 다음에 우리 2세랑 함께 또 한번 오겠습니다


허영광♡김미희님


더 발전하는 프리마빌라가 되세요!!^^



김평기♡안유선님


캥이 너무 재미나게 해줘서 많이 웃었습니다.
일정들이 모두 맘에 들었고, 특히 빡빡하지 않게
구성해줘서 더욱 재미었네요.ㅋ



이평흔♡이청아님


첫날은 비가 너무 많이와서 걱정이 앞섰지만
다음날부터 돌아가는 오늘까지 날씨뿐만아니라 매니저님을 포함한 다른 스텝들
모두 친절하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재밌고 즐겁게 보내다 갑니다. 저는 한번 가본곳은 잘 가지않는데
프리마빌라는 또 한번 오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저희를 인솔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정말 한국 가기 싫어요.ㅠㅠ


이승민♡장정아님



가족같은 분위기고 멋찐 신혼여행 보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 팍팍 추천 할께요.
음식도 맛있었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여러 프리마빌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잼나게 잘 살께요..ㅋㅋ
다음엔 이쁜 아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올께요.



백가연♡조남길님


처음 여행지 선택과 동시에 숙소 결정하기가 고민이었어요.
프리마빌라를 알게된 후 후기를 읽어갈때마다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푸켓에 도착한날부터 떠나는 오늘까지 정말로
불편한점 하나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담당가이드 ‘쁜’이도 너무 !!!(느낌표 세개는 최상표현) 친절하고, 배려해주고
프리마빌라 모든 직원이 먼저 인사해주고
친절한 모습 잊지 못할것입니다.
외국 나갈때 음식때문에 항상 힘들었는데
이곳에서는 한국음식 생각 전혀 나지않고 잘 먹고 돌아갑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오히려 생각날듯..
프리마빌라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정주혁♡이지영님


식사도 맛있고 친절히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푹쉬다 잘가요.^^
‘쁜’ 너무 친절해요.




김우석♡황지현님


가이드가 다우씨여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휴양.관광섞어서 프로그램을 간행해서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섬투어시 첫번째섬은 너무 좋았는데
두번째 섬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그냥 첫번째섬에만 있었어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식사는 너무 맛있었고 더 달라고 했을때 웃으면서
잘 갔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니저및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항상
웃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육태호♡안경숙님


태국홍수로 걱정하였으나 푸켓의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빌라의 시설도 좋았고 미리 배려하여
진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사람들이 미소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고붕재♡김진경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렬♡신연진님


걱정과 기대를 갖고 온 태국 푸켓은 정말 좋았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했지만 저희는 운이 좋았을까요?
밤에만 비가 내리고 낮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에 비해 순수한 태국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태국오면 다시 오고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중엽♡권해연님


인터넷상의 올라와있던 정보 만큼이나 빌라의 깨끗함
쾌적함. 알찬일정 스케쥴 다양한 먹거리(레스토랑식사포함)
를 제공 받은거 같아서 너무 좋았구요.
지젤매니저님과 남자매니저님의 친절과 포근함??또한 다음에 또 와야지.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겨주셨습니다.
아참.
뭐니뭐니해도 저희 인솔자 쌈님의 인솔과 가이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신랑이 친구하고 싶데요.ㅋㅋㅋ
예쁜 추억을 더 아름답게 남겨 주었던 쌈님의 사진풍경찍는기술?ㅋㅋ 글고
곳곳에 푸켓의 이모저모 푸켓 풍경과 위치또한
빠질세라 설명을 빼놓지 않아서 푸켓공부를 하고 간거 같아요.ㅋ
고객방명록 칸이 모자를 만큼 좋은얘기 많이 해드리고 싶지만
한국가서 후기로 불릴께요.ㅋ 프리마빌라 자랑좀 해야겠어요.ㅋㅋ
정말 감사했어요.ㅋㅋ




오규열♡김미옥님


태국사람들이 한국말을 잘해서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한거 같아요. 일정내내 놈이 친절히 안내해주어
보람찬 여행이 된거 같습니다.
자쿠지에서 거품목욕도 좋았고. 딱한번 이용했지만
풀장도 좋았어요.
도마뱀이 출몰하는 관계로 메인룸외엔 잘 안돌아 다녔지만
막상 끝나려하니 좀 아쉽네요.ㅠ



김정식♡유민기님



프리마빌라 모든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고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한국이 아닌 타지역이라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잘 적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갑니다.
날씨도 더운데 인솔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웃으시며 맞이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박성우♡조연경님


우선 여행기간 동안 불편함없이 즐거운 기억만 한아름 안고 가게해주신
매니저님들과 쁜. 놈을 비롯한 프리마빌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ㅋ
장시간 비행이라 사실 오기 싫어한 저때문에 다른곳으로 갔다면 이렇게
좋은 일들을 와이프에게 선물할 수 없었겠죠.ㅋ
있는동안 다시금 알게 되었네요.
우리의 냉정하고 잔인하기까지한 네티즌들이
왜 홈페이지에 나쁜말 하나 안써놓은지를…
사실 지금 태국에 큰 홍수라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친절하신 여러분덕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가는 점 거듭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언제고 또뵙길 바랍니다.



한상봉♡박미경님


짧은 기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가게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명선♡추경옥님


프로그램이며 식사며 빌라시설 모두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모두가 친절해서 마음이 놓이네요
궁금한것이나, 원하는바를 다 수행해 주시는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관광객을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져 더 감동이예요.
우선 상업적이지 않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신거 같아서
오히려 감사하네요.
꼭… 한번 더 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봉종호♡김연지님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여행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네요.
여행을 하며 조금의 불편함이 없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매니저님이하 직원분들께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희 부부에게 평생의 한번인 신혼여행의 소중한 이야기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놈’ 빨리 완쾌하기를 바라고 친구’쁜’ 한국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용.
창수매니저님.ㅋㅋ 대전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지젤매니저님. 꼭 다시 뵐수있는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
프리마빌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ㅋㅋ
사랑해용♡



이장훈♡장민정님


3박5일 일정이 너무 짧아 여운이 많이 남고
한번더 찾고 싶습니다.
스텝. 가이드분 모두 감사했습니다.



최금선♡강헌묵님


다 재미있음.
섬두군데까진 안가도 될거 같아요.
백화점말고 근처 마을시장 구경이 재미있을것 같아요.



김성국♡김혜진님


두팀을 한 사람의 인솔자가 성심성의껏 대해 주어서
무척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겨주던 인솔자들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염영섭♡정지은님


다우.렉.쁜이 정말 친절하고 착해요.ㅋㅋ
덕분에 너무 재밌게 여행했구요.
음식 맛있어서 살 무지 쪄서 가네요.
넘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임병선♡이강애님



편안히 잼있게 쉬다갑니다.
우리 가이드 캥 너무 수고가 많았어요.^^
어려운 우리부탁도 많이 들어주고..안내도….넘 열씸..)
얼굴만큼 이쁜 ‘쁜/ 고마워요!!



강건수♡이금순님


프리마가족분들의 따뜻한 배려로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행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꼭 다시한번 찾아오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영범♡강명근님


항상 최선을 다해 안내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마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상헌♡박미령님


프리마빌라 홈페이지를 보고 또 보고 한 사람으로서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다.
차라리 몰랐으면 그러려니 했을 수도 있는데
개별적으로 움직이지 못한 부분과 음식을 고객입장에서
고려하지 않은듯한 느낌..
태국인도 아닌데…향신료를 뺏다고 하나 온통 타이식이라니…
가이드가 매번 바뀌어 적응하는것도 힘들었다 (가이드는 좋았다)
빌라청소 상태도 미흡, 수영장 군데군데 미끌거림.
외부 화장실 더러움.


이진혁♡이서연님


단 한번뿐일것이라 여겼던 해외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리마빌라의 임직원들의 친절함과
익숙치 않은 타국에서의 여행을
친동생과 같은 마이 덕분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모든것이 기대 이상이었고 다시금 찾아오게 될것이 분명하리란
기분입니다.
음식역시 너무 맛있었고, 임산부인 제 아내를 따뜻한
진심으로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체가 부끄러울 정도로 엉망이고 문장력이 없는제가
이정도의 장문을 쓰게된것은 많은 감동 때문입니다.)




한희아가족님♡



질좋은 서비스와 관심으로 일정동안
편안한 여행이 된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특히, 항상 편안한 웃음으로 대해 주셔서
몸과 마음모두 다 푹쉬고 귀국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프리마빌라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영민가족님♡



푸켓에 오기전부터 익히 들었던데로
매니저님 및 모든 가이드분들과 빌라 가족분들의
친절한 환대와 너무 맛있었던 음식들…
그리고 여유로운 스케쥴 활동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규상♡심경화님


1. 마스터룸에 작은 냉장고가 있었으면 좋겠음.
2. 자쿠지 높이가 높아서 불편함(계단)
3. 빌라단지내 포토장소가 있으면 좋겠음(야자수나 꽃등으로 하트모양)
4. 자전거 수리 필요함
5. 카트라이터.제트스키등 다양한 액티비티한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음.


이홍우♡이소현님


다시오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기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대하듯 부담없이 섬겨주시고,
세세한 부분까지 만족하게 해주셔서
아주 멋진 여행이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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