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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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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293회 작성일 10-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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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 조미선

고급스럽게~ 재미있게 쉬었다 갑니다.
다들 친절하게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나중에는 태국 공부를 많이 해서 놀러올게요ㅋㅋ
우리 가이드 해준 ‘왓’ 고마워요!!


김세하 ♡ 장 미

잘 놀다 가요!!
꼭 다시 오고싶어요
그리고 ‘깨’ 너무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다른 PRIMA 식구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용안 ♡ 박다희

신혼여행으로 태국을 처음 방문했는데,
프리마 빌라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밥도 맛있고, 풀빌라도 너무 이뻐요^^
날씨도 도와줘서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네요.
매니저 님들도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돌아가는 오늘이 너무 아쉬워요ㅜ.ㅠ – 용안
특히, 오이씨, 민희 매니저~ 고맙습니다~ 또 놀러올게요. – 다희


이현식 ♡ 김모영

벌써 마지막 날 입니다.
어찌 이리도 빨리 지났을까요~
하루하루 행복한 순간들이였어요~
매일 맛있는 식사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우리 민희 매니저님 좋은 곳 데려다 주시느라
맛있는 간식 이것저것 맛보여 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했어요♡
너무도 짧은 3박5일동안 감사한 일 투성이였어요~
다음번에도 또 만날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꼭 놀러올께요~
사랑합니다. 프리마빌라♡ 민희매니저님♡


조국확 ♡ 서영신

조국환, 서영신 부부입니다.
피곤한 모습으로 도착한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지
4일이 훌쩍 가버렸네요.
프리마 빌라 덕분에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상도 좋고 깊게 남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4일동안 무리없이 편안하게 잘 놀다 갈 수 있었습니다.
모기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ㅎㅎ
프로그램 진행 이외에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경우 이동수단도 약간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섬에 가셔서는 안전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저 다쳤답니다.
섬에 갈 때는 안전과 치료에 대한 무언가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박근영 ♡ 윤기준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봉진 ♡ 우정화

저희 부부 3박5일동안 잘 생활하고 갑니다.
솔직히 동남아 여행은 처음이라 조금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요^^;
다들 친절하셔서 마음놓고 구경도 하러 다니고 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네요.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근 ♡ 사예진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두 배로 행복했습니다.
여행정보와 일정 진행이 생각보다 이론적으로 움직여지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으며,
픽업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빌라 내에서 휴식 시 가이드 분들께서 분위기를 한층 잡아주셔서 다른 팀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좀 부족한 듯싶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모습과 약간 달랐습니다.
비싸다고 하면 비싼 돈이고, 저렴하다고 하면 저렴한 금액일지라도 적은 시간 충분히 즐기다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래도 좋은 가이드, 매니저님들을 만나 기분 좋은 마음으로 떠납니다.
수고 많으셨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희 가이드 마마씨 덕분에 너무 많이 웃고, 좋은 사진,
좋은 현지문화를 알고 갑니다.
마마씨와 같은 좋은 현지 가이드가 많으면 더욱 번창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나 ♡ 김진우

3박 5일 짧은 기간이였지만,
풀빌라에서 편하게 잘 쉬었어요.
음식 너무 맛있었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부모님들과 가족여행 또 오고싶네요~^^*


심준용 ♡ 임명숙

* 즐거운 여행
처음엔 설레이기도 하고 살짝 겁도 좀 났지만 프리마 직원분들인 아영매니저님, 마마
덕분에 맘 편히 즐거운 신혼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한 팀이었던 수근씨와 예진씨 성격 너무 좋으셔서 더욱 더 재미있는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파트너 좋은 분 붙여주셔서 감사^^
음…살짝 아쉬운건 상담내용과 살짝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는?!ㅋ
아무튼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0^
카쿤캅♡


오현준 ♡ 전희정

4박 6일 동안 편안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 오이, 민희, 아영님!! 잊지 못할거예요~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영 매니저님 꼭 멋진 연하 만나서
이쁜 사랑하시고~행복하세요~쭈욱~~


박진중 ♡ 정현재

정말 행복했습니다!


박선주 ♡ 박명훈

3박5일 짧은 일정이지만 잘 놀다갑니다.
개인 수영장을 갖고 싶은 꿈을 꾸게 했지만 행복합니다.
섬투어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첫째날 비치투어,
코끼리 트래킹은 불만족스럽네요(코끼리 때리는 모습이ㅠㅠ)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프리마빌라 되길…


이원찬 ♡ 김진주

프리마빌라 듣던데로 너무 좋습니다.
매니저님들과 현지 가이드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가족들이랑 꼭 다시 올께요


권순덕 ♡ 안현정

막상 떠나려고 하니 마니 아쉽네요 ㅜ.ㅡ
이제 적응했는데ㅜㅜ
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더 있고 싶네요ㅠ.ㅠ
이번 여행은 허니문으로 왔지만 다음 여행땐 애기랑 셋이 올께요~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안녕~


이용직 ♡ 현혜진

권민희 매니저님과 가이드 ‘왓’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하루 일정을 끝내고 오면 약간 ‘난장판’ ^-^ 이었던 방을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희가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서 걱정을 좀 했는데 항상 냉장고에 마시고
남을 만큼의 물을 넣어두셔서 프리마빌라에 있는 동안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침대를 싫어하는데 빌라침대는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아 참, 벽시계가 있으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아요^^
잘 놀다 갑니다.


이 혁 ♡ 황유진

바닷가에 물고기 구경 잘했어요.
빌라에 개인풀장도 좋았구요.
처음 외국여행을 만족하고 만끽하고 갑니다.
비가 와서 일정을 뒤로 미루느라 3일째 일정이 빡빡했지만 좋았습니다.
개인풀장 좋아요


배장한 ♡ 최경진

결혼 준비하면서 쌓였던 피로가 싹 사라진 여행^^
일정에 있어서…
추가비용이나 강매가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빌라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잘 쉬다갑니다.
자고 먹고 놀고 완전 왕대접 받은 덕분에 살도 많이 찐 것 같네요.
너무 감사하고 근사하고 멋진 추억 가득 담고 가겠습니다.

특히, ‘깨’ 너무 쌩유♡
꼭 여친 만드세유~!!


노민영 ♡ 이두연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가이드였던 ‘깨’가 너무 친절하고 친숙했어요~
‘아영씨’도 감사합니다.
음식은 다 맛있었지만 동물원 방문 후 음식점은 좀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ㅠ
BBQ도 생각보다 별루였어요ㅠ.ㅜ
그 외 다른 것은 매우매우 만족입니다. ♡
번창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백수현 ♡ 이은주

모든 직원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잊지못할 허니문이 된 것 같습니다.
신부가 첫 날부터 감기에 걸려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컨디션을 잘 회복해서 즐거운 일정을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해주신 마마 너무 착하시고 배려심이 깊으서서 잊지 못할 많은 추억들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프리마 빌라 직원분들과 가이드분들 많이 생각날 것 같네요~
다음은 가족여행으로 찾아 뵐께요^^ (이쁜 우리 미래의 애기랑~ㅋㅋ)


박창규 ♡ 장민영

프리마 빌라 덕분에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요^^
다음엔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올께요~


장원용 ♡ 김수진

편안히 잘 쉬고 갑니다.
너무 친절하신 민희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다음엔 어른들 모시고 다시 재방문 할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사야 ♡ 김소연

참 즐겁고 고마웠어요.
‘오이’씨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송치문님 가족♡

사장님을 만나 정말 감사합니다.
후한 대접에 뭐라 감사해야 좋을지요.
멋진 대비마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집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김영호 ♡ 김미애

4박 6일간 너무 즐겁게 보내다 갑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버려서 너무나도 아쉽네요.
여행기간 동안 즐겁게 함께해준 ‘왓’을 비롯하여 아영매니저님.
맛있는 식사 제공해 주신 주방장님, 그리고 모든 staff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추억을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가며 다시 한번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컵쿤캅~♡


김국환 ♡ 고은희

첫날 이틀째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음날부터 햇볕이 쨍쨍ㅋㅋㅋ
섬에 가서 수영도 하고 맛있는 뷔페도 먹고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첫째날 비가와서 못한 코끼리 트래킹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너무너무 즐겁게 놀다가요.
집에 가기 너무 아쉽네요 ㅜ.ㅡ
이사님과 아영 매니저님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를 공항에서부터 갈 때까지 챙겨주는 왓!!
너무너무 고마워요.
가이드 ‘왓’이 너무 편하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0^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올게요 ^0^

p.s: 섬에서 프리마빌라 가이드 님들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장미영 ♡ 안도희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비가 많이 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좋네요ㅋㅋㅋ
미니 미니 매니저님 다음에 가족들과 오면 또 부탁 드릴게요^^


윤성문 ♡ 채은미

한국 가서 후기 꼭 남길께요^^


남길우 ♡ 오경화

비가 와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이드인 ‘깨’가 너무 신경 써주셔서 헤어지기 아쉽네요…
프리마 빌라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1. 푸켓 날씨 기상예보 체크.
2. 태국음식이 맞지 않는 방문객 체크.(김치, 고추장 등)
위와 같은 사항만 체크하면 더 즐겁고 헤어지기 아쉬운 프리마빌라의 방문자가 될 듯싶습니다.
다음에…돈 많이 벌어서 꼭 올게요^0^


한정우 ♡ 김남숙

서비스를 잘 해주셔서 잘 쉬다갑니다.
적응 하려는 순간 떠나려니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아올께요.
Thank you so much for your all service, Bye~!!
-정우, 남숙-


송재민 ♡ 김미랑

작년 12월 말에 예약하고 허니문으로 10월에 왔어요.
예약하고 9개월 만에 도착한 프리마 까론…
빌라 사이트에서 본 것처럼 너무 마음에 드는 빌라…
그 중에서도 수영장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태국 음식은 강하 향신료를 많이 써 음식도 입맛에 안맞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마마!!
한국말도 너무 잘해서 여행하기 너무 편했어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프리마빌라의 수영장, 음식, 마마가 많이 생각 날거예요~


안용덕 ♡ 박지연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비 때문에 운전해 주신 마마씨 고생 많으셨어요.
날씨가 많이 안 좋아서 섬 투어 때 아쉬운 감이 ㅠ.ㅜ
숙소로 와서 개인 풀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BBQ 만찬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기분 좋게 먹었어요. 정말 최고!!
너무 짧은 일정이라 정말 아쉬워요.
날씨라도 좋았으면…계속되는 비!!
정말 정말 친절하신 분들…
성함이 잘 기억이 안나요 ㅠ.ㅜ
이대희 이사님? 미니씨? 마마? 요리사분들, 메이드분들?
다시 오고 싶은 곳 이예요.
꼭 한번 더 올꺼예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담에 또 뵈요!!


♡ 주신혜님 가족 ♡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정말 푸욱~ 쉬다 갑니다.
친절하신 매니저님과 스텝분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prima villa의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은배 ♡ 현 주

정말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빌라 가족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항상 기원하며…


♡김진수님 가족♡

음식도 맛있게 먹고 아이들도 너무 편하고 즐겁게 보내다 갑니다.
짧은 일정이라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약하며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함께했던 가이드와 정도 들었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아이들 너무 잘 봐주어서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류희수님 가족♡

임직원 여러분의 지극한 서비스로 즐겁게 휴식을 취하다 돌아갑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포근한 음성으로 저희를 잘 이끌어 준 마마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욱 더 발전하고 번영하기를 기원하며…
-홍콩에서 온 최종성 가족 일동
p.s: 마마가 사진 찍을 때 조크
    와! 이뻐요~ 바다가ㅋㅋ


안수정 ♡ 김견식

정말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고 갑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저희 편의도 많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가이드인 오이~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다음 번에도 푸켓을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프리마빌라로 올꺼예요.
그때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감사했어요~♡


조명화 ♡ 박성윤

신혼여행 즐겁게 즐기고 갑니다.
엄청 친절하셨던 프리마빌라 직원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화려하면서 아늑한 풀빌라,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
정말정말 맛있었던 빌라 내 식사~
한국에서도 계속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0^


황만복 ♡ 이수경

저희 가이드 ‘깨’와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4박6일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픽업과 중간중간 일정마다 미소를 보여준 ‘왓’씨한테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타지에 여행와서 불편함 없이 너무나 즐겁게 또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가이드 및 메이드, 주방 식구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었기에 아쉬운 마음 또한 크게 안고 갑니다.
Thank you~!!


김사랑 ♡ 박중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만큼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께서도 정말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숙박에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최상의 서비스 제대로 받고 갑니다.
신혼여행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으로 다시 꼭 오고 싶은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푸켓 곳곳을 살펴주려 노력해주신 아영매니저님 감사해요♡


김학용 ♡ 오혜주

‘왓’ 가이드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good~!!
내년에는 가족들과 ‘꼭!!’ 다시 올게요 =>할인 많이 해주세요ㅋㅋ
좋은 추억 만들게 도와주신 직원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고해주신 ‘왓’,, 다음에도 꼭 짝 지어 주세요
Good bye~ I love primavilla karon~♡



왕혜선 ♡ 이동규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돌아가서 살림할 길이 막막해 지내요^^(신부입니다.)
빌라만 본다면 평생 살고 싶네요.
벌레 싫어 완전!!ㅜ.ㅡ
왓-가이드랑 잼있고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놀러올게요(가이드는 ‘왓’이랑!!)


강준규 ♡ 이진화

인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을 프리마빌라로 오길 선택한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출발하고 오는동안 조금 피곤하였는데 공항에서는 오이씨가, 빌라에서는 민희매니저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내 집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치투어 때 이사님이 직접 가이드해주셔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였고,
특히, 일정의 대부분을 가이드 해준 깨!!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고 설명도 Good!!
탁월한 운전 실력까지!!
너무 감사하였고 수년 내 다시 빌라에 올 때에도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추억도 남기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서 적당한 휴식을 통해 많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_^/

우리 신랑이 제가 하고픈 이야길 다 적었네요-ㅋㅋ
작품사진 찍어준 깨-! 진짜진짜 고맙구요~
한국 오게되면 맛난거 사줄께요 –꼭!
그리고 이사님 덕분에 비치투어 날 저녁~진짜 멋진곳에서 맛난음식 많이 먹었어요-
푸켓오면 꼭 그 음식점 다시 가보고 싶네요!
모두들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만족도를 보여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꼭 다시 올거예요!! 신랑 꼬셔서ㅋㅋ
다들 복 많이 받으실꼬예용~!!


정철민 ♡ 김정선

지친 저희를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마마씨,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진도 예쁘게 잘 찍어주시고, 운전도 잘 하시고,
한국말도 잘 하시고~^^ 너무 즐거웠어요!!
빌라 내에서 먹은 여러 음식들도 입에 잘 맞아~ 많이 먹고 갑니다~
신랑이 음식이 너무 잘 맞아 많이 먹어 체하고 말았어요ㅠ.ㅜ
약 챙겨주시고, 신경 써 주신 권매니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신혼여행이 되었어요~♡


황대규 ♡ 권명현

4박6일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꼭 한번 다시 오고싶어요.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희 ♡ 정철우

프리마빌라에 와서 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
푸켓 좋은 구경 감사드리고요…
음식도 넘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신랑이 가기전에 아파서 쫌 걸리는데,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만족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놀러오고 싶네요^0^
다들 건강하시고 “컵쿤 카…캅” 감사감사~
p.s: 깨군!! 재미없고 말도 없는 저희 커플 데리고 다니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컵쿤 캅^_^
철우 ♡ 은희


김현수 ♡ 신영희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반갑게 맞아준 마마씨.
빌라에 들어 섰을 때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프리마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특히 식사가 너무 맛있게 나와서
너무 많이 먹고 가는 것 같네요.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가이드해주신 민희매니저님 고마워요~!!
다음에 가족들과 꼭 같이 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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