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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또 가고 싶어지는 지난 3박 5일이었습니다~^^(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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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땡큐땡큐 댓글 1건 조회 3,544회 작성일 04-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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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조금 늦어졌네요 ㅎㅎ

저흰 3월 1일부터 5일까지 시암 풀빌라에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ㅎㅎ

저희 부부를 비롯하여 저희 시댁의 어머님, 고모님, 친정 부모님 이렇게 여섯이서 다녀왔구요 ^^

 

태교여행겸 효도여행이랄까요?

전 당시 32주차의 산모 ㅎㅎㅎ

그래서 좋은 공기와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었고,

마침 좋은기회에 부모님, 고모님도 모시고 다녀올 기회가 생겨 함께 다녀오게 되었지요~

다들 너무나 좋았는지 지금도 가끔씩 지난 여행을 이야기 하곤 해요ㅎ

또가자고 ^^^^^

 

숙소도 좋았고,

숙소 내 수영장도 좋았고,

무엇보다 음식이 타지에서 먹는 음식으로는 정말 괜찮았던것 같아요ㅎ

 

프로그램이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참 괜찮았답니다^^  언제든 일정 조율 가능했구요~

덕분에 출장마사지 2번에 한번은 마사지 숍까지 ㅎㅎ 몸이 호강했었어요 ^^

프리마에서 해준 연등이벤트도 너무나 괜찮았어요 ~

여행객을 위해서 이렇게 신경도 써주는 구나 싶어서 괜히 감동이었죠^^

셋째날의 호핑투어의 바다는 환상이었어요 ㅎㅎ

물고기도 잡고, 부모님들께서 동심으로 돌아갔던 시간이랄까???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여행내내 저희를 위해 신경많~~이 써준 우리 껀 가이드와 김수연 매니저님도 잊을 수가 없네요 ~~

특히 껀은 저희와 여행 내내 함께해서인지

공항에서 헤어질때는 아쉬움에 서로 보이지 않을때 까지 손을 흔들더게 기억나요 ㅎㅎ 

저희 신랑과는 거의 의형제 맺은 줄 알았다는^^

 

아무튼 웃음 가득했던

3박5일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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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수연매니저입니다.^^
태교여행겸 효도여행이어서 더운 날씨에 일정하시면서 힘드시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나 즐겁게 계시다 가셔서 다행이네요^^ 껀에게도 안부 전해드릴께요!!
올려주신 사진들보니까 바나나보트도 타시고 정말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요~ㅎㅎㅎ
한국에서도 태교잘하셔서 순산하시고, 다음에는 아이와 손붙잡고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