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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그리운마음에 1차 후기??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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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상을꿈꾸며 댓글 2건 조회 4,895회 작성일 11-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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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한국에 들어와서 밥하고 빨래하고를 시작하니... 실감이 팍~ 나네요... ㅠㅠ

난 주부였구나...ㅋㅋ

너무귀엽고이쁘신 지젤매니저님... 잘 지내시죠?^^ 다른후기보니 같이 차도마시고 했다길래 기대했는데 ㅠㅠ

시간이 너무 휘리릭....

늘 스마일로 일정을 설명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무슨복인지..ㅋ 다양한 가이드분들을 만나고..?ㅋ

첫날.. 픽업은 건?? 둘째날 비치투어는 캥? 나머지는 놈~~~~

놈은 저희가 간절히 바래서...ㅋㅋ 자칫했음 출산휴가로인해.... 못만날뻔한 놈~ㅋ

귓가에 상냥상냥한 말투가 떠나질 않아요...

형~누나~ㅋㅋ 삼촌삼촌~ㅋㅋ 아 놈같은 남동생 하나있었음 ㅋㅋ

사실 불만이 하나있었어요...

밥이 적어요..ㅋ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반찬이 많은건가??ㅡㅡ;;

다음엔 밥 더주세요 ㅋㅋ

3키로 쪄서 왔네요 ㅠㅠ 아흑...ㅋ

늘 여행은 그리움과 아쉬움과 추억들이 공존하는거겠죠...

사진 곧 올릴께요..우히...

정말 깜놀할 사진이 있어요...ㅋ

놈에게 안부전해주세요..

참~!! 놈에게 빨간지갑안에 약간의팁을넣어드렸는데..

빨간지갑은 돈이 많이들어오란 뜻..설명이 되어야지요..ㅠㅠㅋ

설명 해주세요.. 이쁜지젤매니저님..

다음에 또가면 그땐 매니저님선물 꼭 챙겨갈께요..

오는 내내 마음에 걸렸네요..ㅜ.ㅜ

남자매니저님 인상 넘~~~~~~~~~좋으셔서....@.@

ㅋㅋㅋ 푸켓여행을 갔다온건지... 프리마빌라 직원분들 구경간건지 ㅋㅋ

애기자는 틈을 타서...이만...^^

사진과 함께 다시 뵈요~~~우히...

저..누군지 아시죠?^^ 맨날 일등으로 차탔던 ㅋㅋ

얼른~ 까페회원가입승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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