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현실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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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힙팝걸 댓글 1건 조회 3,467회 작성일 12-17 22:52본문
안녕하세요
다이아몬드에 12월6~10일 묵었던 배채빈 입니다
프리마 빌라 다녀온지 딱 일주일이 지났네요 그런데 아직도 현실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푸켓에서의 기억.....쌈이 찍어준 사진을 매일 매시간 보면서 또가고 싶다는 칭구들의 아우성....
쌈~~~너무고마워요 쌈을 기억하면서 눈물을 흘린 칭구도 있었다는.....
섬투어 스노쿨링에 빠져서 바다에서 나오지 않았던칭구 푸켓에 도착해서 한국으러 돌아오는 공항까지 우리를 책임졌던 놈^^(눔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고마워요.
눔^^우리들 즐겁게 해줘서 정말고마워요~~
아쉬운게 있다면 일정표에 마지막날 스케줄이 쉬는 자유시간이 너무 많은거하고요..연등행사한다고 했는데 안했건든요 왜안했는지에 대한 말씀이 없으셔서 쩜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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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배채빈님.^^
지젤매니저입니다.
추운겨울날씨 감기안걸리고 다시 일상생활 잘 적응하고 계신지요^^?
친구분들과의 여행만큼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것도 없을텐데
배채빈님과 친구분들보면서 저도 친구들이 갑자기 그리워지더라고요.ㅋ
쌈과 놈에게도 안부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콤러이의 경우는 바베큐가 룸서비스로 진행이되어 식사후 재공지를 드리려했으나
콤러이를 띄우기에 바람이 강해 취소되었습니다. 이부분 사전공지 못드린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ㅜ.ㅜ..
이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친구분들과 즐거운 추억들 더욱 많이 만드시고
새해에는 배채빈님일행분들께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