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2012년 11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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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3,890회 작성일 12-03 12:55본문
함희영♡김궁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며칠이었습니다.
평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정말 너무 기억에 남을 한 페이지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여행으로 올 생각입니다.
빌라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스케줄마다 맘에 쏙 듭니다.
정말 잘 놀고 갑니다.
김태준♡정하영
남편이 알아보고 설명해 주는 거 들으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가이드도 너무 친절하고 태국 현지인임에도 한국말까지 잘 해서
여행하는데 너무 편했다. 풀빌라도 집 같은 느낌에 더욱 편하고 3박이었는데
떠나는 게 아쉽다 ㅠ.ㅜ
코끼리 타는 거 재미있고 기념으로 사진도 퐉! 찍어주시고
해변 섬에 도착해서도 사진 찍어주시고 바로 액자 해서 받고~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
빌라에서 먹는 밥은 김치에 한국입맛에 맞는 요리를 해주셔서
걱정 없이 항상 맛있게 먹었다.
3박5일 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타이마사지, 사이먼쇼, 빠통 야간투어 등
너무 맘에 들었다. 가족끼리 또 오고 싶고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한 번 와야겠다.
*빠통 야간 쇼핑은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려주면 더 좋겠다.
이철원♡함혜영
좋은 시설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인터넷 시스템 대신 휴대전화를 주셔서 훨씬 유용하게 사용하여 감사했습니다.
무료음료도 많고요^^
음식도 맛있고 프로그램 구성도 좋았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실외공간이 좁아서인지 썬베드가 한 개뿐인 것.
고것 제외하고는 이사님, 매니저님, 현지 가이드님들
모두 잘해주셔서 편안한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문준기
일생의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프리마빌라’와 함께하여 너무 행복했습니다.
인연이 된다면 다음에 또 뵐게요
Good bye~!!
조규영♡박효숙
친절하신 ‘아영씨’와 ‘사칸’등 여러분들로 인해 참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부족함 없이 자상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리며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 번 오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 아쉽게 떠나 보내야 하네요.
나중에 다시 만나고 즐겁게 보내요~!!
오대진♡김이영
~*
먼저 4박 6일간 친절하게 항상 웃으며 챙겨주신 ‘아영씨’와 ‘사칸’에게 감사하구요. 다른 여행사와 다른 곳으로 갈까 고민도 했지만 ‘프리마 빌라’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일정이 힘들지도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날씨가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오고 싶네요~^^
김현옥♡김상철
현지 가이드 분들 포함 모든 분들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일정도 마찬가지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주셔서 쉬면서 다음 일정에 대한 준비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저녁시장 체험 시간이 조금 짧아서 아쉬웠네요…^^
짧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오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김미주♡신창우
빌라가 넓고 깨끗하고, 음식도 입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매니저님, 가이드 분 모두 친절하시고
불편 없이 지내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김정은♡김민수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민희매니저님, ♡마마♡ 너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냈어요~
매일 아침 철가방 들고 나타나시는 요리사님도 너무X2 감사해요
(걸어서 철가방 배달하신다는 소리에 놀랐어요)
밥도 맛있고~ㅎㅎ
한국에 가면 모든 것이 그리워질 것 같아요~
나중에 신랑한테 다시 오자고 해야 할까봐요~
마마♡ 팬클럽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마마 센스쟁이 & 카사노바(?)ㅋㅋ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아기도 얼른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완전 귀여워요~ 최고(마마 style로 진짜 예뻐요♡)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정은♡민수 드림-
지은지♡양원선
*우선 빌라가 깨끗하고 조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음식 또한 현지식이지만 입맛에도 잘 맞고 맛있었어요.
*프로그램도 무리하지 않아 이동에 부담이 적고
충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현지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과
서비스(사진 잘 찍어요^^)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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