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2013년 1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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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5,933회 작성일 02-01 15:35본문
♡김선진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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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프리마 가족들의 배려와 친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그리고 최고의 가이드 오이~ 너무 감사해요.
♡황지혜님 가족♡
아버님 칠순 가족여행.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음식, 차량, 프로그램, 풀빌라 모두 만족하고 가요.
우리 가이드 ‘깨’군
사진도 엄청 잘 찍었더라구요.
부모님도 잘 챙겨주고 가이드도 잘 해줘서 고마워요.
잘생긴 깨군 한국 가서도 잊지 못할 듯^0^
저희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0^
김지숙♡이성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조민서♡안문열
잘 쉬었다 갑니다.
수고하셨어요.^0^
박유순♡김기주
가족처럼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올 때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OE 누님께서 너무나도 편안하며
친 누님처럼 대해주셔서 편하고 잘 쉬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여행과 추억을 가져가네요 …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오고 싶습니다.
O.E. 누님 짱! I Love you~!!
♡KONDRASHCHENKO ANNA & MAXIM, RUSLANA♡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care and service.
Everything was perfect.
이정연♡김선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걸렸던 감기가 다 나았습니다.
향후에 친구들과 다시 한 번 놀러 오겠습니다.
이주희♡김길선
덕분에 무사히 신혼여행 마치고 갑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 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예쁜 아가와 함께 다시 올게요~!!
♡권종진님 가족♡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사람들이죠….^^;;
빌라와 관계된 다른 것들은 다 괜찮고 좋았는데
섬 투어 다녀오는 배 위에서 팁을 걷는 것은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물놀이도 재미있었지만 장비도 좀 제대로 갖추었으면 좋겠고…
빌라에서 다른 배를 물색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치만 빌라 내 음식, 친절도, 가이드 분… 등 모두는 친절하시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애들 없이 부부끼리만? 약속했답니다. ^0^
♡황성주님 가족♡
기대 이상으로 편하고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한국 스텝들과 현지 가이드(사칸)씨께서 무척 친절하셔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뵐게요.^^
♡김용호님 가족♡
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시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
더 나은 프리마빌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가지 의견을 남깁니다.
①첫날 저녁식사도 외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까론 비치의 풍경과 분위기를 첫 날에 경험한다면 자유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비치투어는 별로 활동이 없기 때문에 BBQ는 양이 너무 많게 느껴졌습니다.
②마지막 날 식단이 아침 빵, 점심 국수라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떠나는 날 저녁은 외식보다 빌라 내 식사가 좋을 듯 합니다.
(빌라 룸 서비스가 제일 맛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주변에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할게요.
수고하세요^0^
김상철♡김민희
빌라 모든 식구들이 너무, 그것도 아~주 너무~ 친절하셔서
신혼여행 기간 내내 즐겁고 편안하게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마마 가이드 사진 너무 잘 찍고 고맙다는 말을 다시 하고 싶네요.
추후 부모님 모시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김미성♡장용배
잘 놀다 갑니다.
김현정♡임경환
신혼여행 즐겁게 즐기다 갑니다.
편안하고 세심한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문규리♡정성원
너무나 즐겁고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도 최고였어요^0^
잊지 못할 신혼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일정변경으로 많이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항상 미소로 잘 대해주신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미소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이쁘시고^0^
또 찾아 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프리마빌라 영원히 번창하시길 바래요.^0^
이동만♡임봉희
2013.1.29~1.31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권민희, 이아영, 오이씨 등의 친절한 서비스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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