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Diamond&Siam)<?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권용만♥이현정님

 

 

 

행복했음.

 

 

 

 

 

 

 

 

 

 

 

박경수♥이수정님

 

 

프리마 빌라에 대해 기대가 많이 컸던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은 하였지만 감동 받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신혼여행 온 만큼, 잘 쉬다가는 부분은 만족스럽고

개인적으로 3박 5일보다는 4박 6일 올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시간 : 야간 바통비치 투어 시간이 아쉽다. 야시장 같은 현지를 맛볼 수 있는 곳에서의

투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형진님 가족♥

 

 

한국 음식 보충 요망(입이 좀 짧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경희님 가족♥

 

 

휴식하러 왔는데 푹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영♥박수정님

 

 

날씨가 더워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언제나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프리마빌라….고맙습니다~

허니문으로 편안하고 안락하게 잘 쉬다 가고

평상시에는 할 수 없는 경험들로…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가이드 “렉” 너무너무 고맙고요~

스노쿨링, 사이먼쇼, 타이마사지, 빠통 거리, 아름다운 비치 등등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

꼭 다시 한번 놀러올게요. Thank you!!

 

 

 

 

 

 

 

 

 

 

소호영♥강현진님

 

 

좋은 날씨, 맛있는 음식, 친절한 빌라 식구들…

체력만 따라줬다면 섬투어를 꼭 하고 싶었다는….

인상적인 건 어딜가나 멍멍이들이 더운 날씨 탓에 해탈한 듯,

사람따윈 신경도 안 쓴다는 것. ㅋ

 

 

 

 

 

 

 

 

 

 

진영미님 가족♥

 

 

한국에서 받아본 여행 일정표와 현지 일정표가 달라서 좀 그랬는데…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무리없는 여행이 된 것 같아요.(미리 설명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멀미약도 고맙구요.

아이들이 푸켓 또 오고 싶대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조정훈♥문서영님

 

 

최고의 서비스와 그에 걸맞는 직원들의 마인드.

정말 즐겁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잊지 못할 가이드 쌈의 즐거움,

지젤매니저의 환한 웃음과 배려,

새로오신 두 매니저님들의 친절함.

감사합니다.

 

 

 

 

 

 

 

 

 

 

김범석님 가족♥

 

 

프로그램 일정이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가이드(다우) 매우 친절하고, 좋은 정보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ㄴ;다.

운전을….완전 잘하심.

 

음식량 너무 많아서 버리는게 많아 아까웠어요.(음식 맛도 최고!)

 

 

 

 

 

 

 

 

 

 

임동복♥김수정님

 

 

멋진 경치에 감탄했고, 편안한 숙소에 감탄했습니다.

 

 

 

 

 

 

 

 

 

 

 

이주훈♥심지현님

 

 

푸켓은 해변 휴양지인데 비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Kim, 마이, 놈~~ 모두 감사!!!

다음에 올 기회가 된다면 Kim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