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빌라

다이아몬드 이번엔 요한이 가족 여행한 흔적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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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 댓글 4건 조회 9,032회 작성일 03-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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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입니당..^^

도착하자 마자 수영장에 풍덩

그리곤 잠깐 빌라 밖으로 산책으로 하고..

저녁을 먹고..

정실론 과 빠통시내구경을 했습니다.

돌아오늘 길에 툭툭이를 2만원이 주고 타고왔지만~

이날 먹은 망고쉐이크는최고였습니당.~~

지젤매니져님~

우리 이날 열쇠안가져가서.. ㅋㅋ

주무시는데 깨우고.. 참.. 정신 없는 하루였습니당.^^

둘쨋날~

전망대 비치투어였습니다.

점심은 까따비치에 있는 식당에서 먹고..

시원한 바닷물에 발좀 담그고..

사진도 찍고..

무엇보다.. ㅋㅋ 껀의 사진~~ 넘넘 고마워요~

다시 봐도.. 넘 좋아요~

역시나 둘째날이구요.

돌아오는 길에 껀이 사준.. 코코넛 과자..

신기한맛이예요.. 한국의 쫀드기 맛과도 비슷하고..

이날 현지 시장과.. 마트...

과일 보이시죠~

잔뜩 샀습니다..

원없이먹고 갈라구요~

역시나 둘쨋날~~

저녁을 먹고.. 환타지쇼를 보러 고고씽~~

원래 일정에 없는거였는데...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당.^^

사진이 좀 겹쳐졌네요..ㅋㅋㅋㅋㅋ

워낙에 사진을 많이 찍어서~

셋째날~~

푸켓전망대와

까따비치에서 물놀이~~

깊지도 않고.. 완전 재미있었습니다.

나름 칵테일과 샌드위치로 분위기도 내고...

울 아들 해파리 공격도 받아 보고~~ ㅋㅋㅋㅋ

역시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당.^^

넷째날~~~

카이섬 투어!!!!!

말로만 듣던.. 물고기들이...

어찌나 달려들던지..

무엇보다 깊지 않은 곳에서.. 경험할수 있는 스노쿨링이 너무 좋았습니당

이날 울 아들은 완전 현지인되었네요~

껀이 사진도 너무 잘찍어 주고..

울 요한이랑.. 잘놀아주고~~

여기서도 우린... 편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껀형아 덕분에~~~

또다른 카이섬~

물 깊이가 5m넘는 곳에서 스노쿨링이라니~

전배에서 보기만 했는데도... 완전 대박이었지요....

그곳을 울 요한이가.. 들어갔으니....

껀형아 한테 또 감동..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 ^^

고마워요~

마지막 돌아오는날~

이날도 어김없이 마트에 갔습니당...

맛있는 mk수끼

ㅋㅋ 이날 우리가 마트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는바람에 껀형아~

과속했습니당..ㅋㅋㅋㅋ

껀형아 사준 빵도.. 아주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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