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너무나 늦은 후기 -행복했던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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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아빠 댓글 1건 조회 4,019회 작성일 02-15 20:33본문
너무 늦은 후기지만 행복했던 시간 2012년 11월14일 출발~
까론에서의 3박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이었습니다.
가이드 마마님은" 생명의 은인"
그 외의 직원분들 항상 밝게 웃어주던 얼굴 생생히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엄청난 자랑을 했답니다.
아마 지금쯤 저희의 자랑에 넘어가신 문진주님 가족께서 푸켓 프리마빌라에 가 계시겠네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까론풀빌라 권민희입니다^0^
가족분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푸켓에서 듣는 한국소식은 내내 강추위소식 뿐인데
부모님과 준서, 윤서 감기나 안 걸렸는지 걱정이네요ㅎㅎ
그러고보니 어느덧 문진주님 가족분들도 마지막 날 이시네요ㅎㅎ
윤서아버님께서 엄청난 자랑을 해주셨다고 하니
기대에 못미치는 여행이 되셨을까봐 걱정이 앞서네요ㅠ.ㅜ
그래도 까론풀빌라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셨던 가족분들께
누 끼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한가로운 푸켓에서의 시간들이 그리워지시면
가족분들도 언제든지 다시 까론풀빌라 찾아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