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끼리 까론에서 신나게 여행했던 송하나입니다.

첫 여행이 여행사를 통해 가면서 많이 힘들었었어요ㅠㅠ

그래서 선택하게된 프리마빌라!!!!

프리마빌라를 선택하게 된 거는 나에게 맞춰진 일정과 풀빌라였어요!!!

정말 여행하는 3박 5일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실은 많이 걱정하고 간 여행이였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여행 시작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아영매니저님에 후기를 보며 저분이 가이드였으면 했던 깨오빠(?)까지ㅎㅎㅎㅎ

처음 스타트부터 혼자 헤벌쭉 웃었어요!!ㅎㅎㅎㅎㅎ

깨오빠는 아영매니저님말대로 가이드중에 최고 미남..ㅎㅎㅎ

깨오빠는....정말 친오빠 같이 우리 여행에 더더더 재미를 주셨어요!!

전에 본 후기에서 깨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라는 말을 봤는데

그것을 실천하고 왔어요!!!!

저희 4남매 모두 깨바라기가 되어 여행을 즐겼어요!!

사실 4명이서 사진 찍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깨오빠덕에 사진이 1400장이나 찍었어요!!ㅎㅎㅎㅎ

수영못하는 제 손을 잡고 바다중간까지 가서 니모도 보여주고,

사진 컨셉잡아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같이 웃고,

중간중간 푸켓의 문화도 알려주고,

맛있는 길거리음식도 같이 살수 있도록 도와주고...

여기에 다 쓰진 못하지만

너무 즐거웠던 여행이였어요!!ㅎㅎㅎ

제 불안함에 많이 귀찮게 굴었는데도 웃으며 항상 답변해주신 김수연님...너무 감사했어요ㅠㅠ!!

그리구 아영매니저님

아영매니저님, 저희가 필요하거나 무슨일이 생겼다하면 바로 달려와주시고

이야기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구 깨오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많이 추억남기도 더 우애도 돈독해져서 왔어요!!

감사합니당!!!

프리마빌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