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제완 메니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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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케 댓글 2건 조회 5,266회 작성일 04-08 01:54본문
안녕하세요. 4월2일~4월6일 시암빌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온 박시연 가족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는 어제 오전에 한국에 도착해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프리마 빌라 직원분들의 친철함에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글올립니다.
푸켓 여행 동안 귀찮게 전화하고 조금은 까다롭게 일정을 변경해도 항상 웃으시면서
흔쾌히 응해주신 제완 매니져님 너무 감사했구요. 밝게 웃으시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형님,누님, 어머님 하면서 태국 이것 저것 열씸히 보여주고 사소한 질문해도 열심히 답해주던
놈 너무 고마웠고 아직도 누님 ,형님 하던 놈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ㅎ
여행 마지막날 점심 먹고 식당에 여권이랑 지갑이 든 가방을 놓고 오는 사건이 있었지만
식당에 전화해서 바로 찾아주신 우리에 구세주(?) 제완 메니져님 그리고 놈 멋지고 고마웠어요.
지금 글을 쓰는 제 입가에도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
감사했어요. 저희 가족들에 행복했던 사진 올립니다. ㅎㅎ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
김제완 매니저 입니다~
우아 정말 멋진 이용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족분들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ㅠㅠ
또 보고싶어요 ~
한국엔 적응 잘하고 계시죠?
나중에 다시오는 그날까지 제가 여기 지키고 있겠습니다~
꼭 다시 한번 찾아주세요~^^
한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찾는 그날까지 저랑 놈도 건강히 잘있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김효정입니다~
조금은 급하게 진행되었던 여행이
그래도 가족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신것 같아 저또한 기분이 좋네요.^^
미세먼지등 조심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