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103호 묵었던 부부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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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우동 댓글 2건 조회 5,457회 작성일 01-05 14: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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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한국에서 잠시 고향같은 푸켓으로 건너 온 지젤매니저입니다.^^
매일 잊지않고 가지고 나오셨던 술이 쌩쏨이었는데
술이 너무 도수가 높아서 많이 드신것 같아 걱정했는데
제걱정은 기우였더랬죠.ㅎㅎㅎ
사장님들 모두들 너무 화통하시고! 사모님들도 지내시는 동안
같이 잘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도 제가 잊지 않고 요즘엔 고객님들께
한번 더 주의사항으로 나가고 있답니다.^^
렉에게도 남겨주신 글 열심히 번역해서 알려주겠습니다.
너무 좋아하겠네요.!!!^^
바쁘실텐데 소중한 글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하시는 사업 모두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컵쿤카!!!^^'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푸켓 현지 매니저 최한웅입니다.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5쌍의 부부가 함께 여행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가이드 렉은 빌라에서 제일 오래 근무한 가이드입니다.
편안하고~ 착하고~ 듬직하죠~ 수영도 잘하구요~
지젤 매니저도 빌라에서 제일 오래 근무한 매니저입니다.
다들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신 분이시죠.
12월 좋은 날씨에 이곳 푸켓까지 오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셔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인생의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