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25~30까지 이용한 프리마빌라 이용후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유만만 댓글 2건 조회 6,106회 작성일 08-07 23:38본문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한국지사입니다^^
출발전에 걱정이 많으셨다고 하셨는데 여행기간동안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오신것같아 다행입니다^_^
돌핀쇼도 보시고 집라인도 하셨고 4박6일동안 알찬 여행을 보내고 오신것같네요 ㅎㅎㅎ
날씨도 다행히 좋으셨나봐요~~ 에메랄드빛을 보고 오셨다니!! ㅎㅎ
다음에 기회되신다면 꼭! 재방문 하셔서 못해본 경험들도 해보세요~~
일정마치신지 얼마 되지않으셨는데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푹푹 찌는 무더운여름. 오늘하루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_^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이쏭~~♬ 푸켓에서 행복 꽃 피우는 남자 Rain 입니다
오로지 직구승부 돌직구 오픈마인드 형님과 바다같은 이해와 배려의 형수님 이제서야 답장 올려드려요
형수님께서 후기를 적어주신거 아닐까 해요.
아마 형님께서 후기를 적어주셨다면 폭탄형 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형수님 너무 좋게 후기 적어주셔서 형님께서 식사가 안 맞아 고생하신거는 티도 안나요.
형님 좋아하시는 꼬지사러 일부러 멀리갔는데 별로라고 하셨으면서 ㅋㅋ
이래서 저희 후기가 믿을게 안되자나요~
사람들마다 기호와 취향이 달라 도마뱀,벌레,모기,식사가 안 맞으실수도 있어요.
큰기대는 하지 말고 오세요 저희가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만족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시는동안 저희가 먼저 다가가야하는데 먼저 다가오셔서 늘 저희들을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셨던 형님
처음엔 솔직히 이런저런 불편함을 말씀 하셔서 어떻게 해드려야하나 많이 고민했어요.
나름 친화력은 자신있었는데 저보다 뛰어난 분을 만나서 일까요?? 많이 배웠습니다.
저녁때마다 나오셔서 저를 부르셔서 함께 다녔던 기억과
형님내외분이 계시는 빌라에서 진하게 한잔하며
많은 이야기 했던 길지만 짧게 느껴졌었던 밤이 생각이 나네요.
주셨던 명함은 고이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
P.S :
저기 제사진...하하하회탈이네요...하하하
안다만의 진주 푸켓에서 삶의 보석처럼 빛날 좋은 추억가지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젠가 우리 다시 추억속에 꽃향기를 채우길 바라며 푸켓에서 Rain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