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행복한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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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덕성 댓글 2건 조회 7,401회 작성일 12-31 14:50본문
안녕하세요 12월 12일 행복한 가족여행을 다녀온 인덕성가족입니다.
후기가 넘 늦었죠? ^^
레인매니저님, 놈가이드, 빌라 가족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빌라첫날부터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할때까지 여행객이 아닌
가족처럼 대해주신 진심어린 친절과 배려에 감사드려요.
지금도 울 아들은 놈가이드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얘기하네요.
놈과 함께한 스노쿨링과 보트타기가 제일 좋았나봐요.
전체일정이 빡빡하지 않아 빌라에서 가족과보내는 시간도 좋았고
빌라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훌륭했고 마지막 날 준비해주신 BBQ식사와
풍등날리기 행사 모두 감동이었네요. (저희 풍등이 전봇대에 걸려.. ㅠㅠ
곧바로 다시 준비해주신 매니저님과 주방장님 고마워요. 기억하시죠?
그마저도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께는 프리마빌라 강력 추천합니다.
친지들과 재방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때 레인매니저님 그리고 놈가이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고객님 한국지사입니다^^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지요??
수중카메라로 멋진 사진도 많이 담아오셨네요!! 사진 멋져요ㅋㅋ
친지분들과 푸켓여행 계획하고 계시다면... 곧 다시 만나뵐 수 있는건가요??^^,
프리마빌라에서 만들어드린 추억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후기 감사드리며 열쇠는 확인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
P.S :
안녕하이쏭~~♬ 래인메니져입니다^^
수중카메라!! 카이섬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사진인것 같습니다!!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자상하신 아버님과 딱봐도 자애로우신 어머님!! 콧수염이 인상적이였던 착한 아들과
선한 웃음이 매력인 따님까지 너무 다복한 가정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풍등이 전기줄에 걸렸을때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속으로는 엄청 놀랐다면서.. 0.0;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는 가족분들 덕분에 아무렇지 않게 빨리 상황이 종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님 후기중에 가장 가슴 깊이 와 닿는 말은 재방문!!
재방문 해주신다는 말씀을 들을때 일하는 보람을 가장 많이 느낍니다!!
오셔서 즐겁고 편안하셨다는 말과도 같으니깐요..^^
다시 찾아주시면 왜저희 프리마에 재방문이 많은지 느끼실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프리마가 되겠습니다.
대신 성수기를 피해서 와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멤버분들 성수기때 다시 오셨는데 제가 너무 바빠서 신경을 제대로 써드리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많은 12월 이였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서 너무 감사드리며 새해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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