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5월30일 4박6일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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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형아빠 댓글 2건 조회 6,761회 작성일 06-14 23:27본문
조금 늦은 후기입니다.
레인매니저님의 감사한 접대를 한껏 받은 여행이라 너무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20살 아들, 17살 딸, 울 부부...
재미날까 했던 여행이, 레인 매니저님과 릭가이드님의 배려와 친절과 조언을 함께 해주셔서 첫 가족 해외여행이었지만,
다음 해외 여행의 기대를 한껏 불어 넣어주셔서 저희는 조만간 다른곳을 꿈꾸고 있다지요~^^
아침 첫 식사부터, 마지막날 저녁식사까지의 부족함 없는 식사, 깜짝 프리마빌라 반상회까지 마련해 주신 레인매니저님의
센스!!! 즐거웠습니다!!!
매일의 아침을 일정안내와 별도의 의향을 물어봐 주시고, 매일의 저녁에는 부족함 없는 하루를 정리해 주시는 세심함!!!
청결하게 빌라 숙소를 정리해주신 메이드님들께도 감사를!!!
소소한 질문까지 성심껏 알려주신 릭 가이드님도 감사!!!
혹시나 다음여행, 저희 부부만 여행가더라도,
기필코!!! 꼭!!!연락드리겠습니다~~~
P.S. 사진은 조만간 업로드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첫해외여행이 즐거운 기억으로 마무리되셔서 저희도 뿌듯합니다~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계획도 하시고
나중에 프리마빌라를 다시 찾아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여행중에 찍으신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이쏭~~♬ 푸켓에서 행복 꽃 피우는 남자 메니져 Rain 입니다^^
듬직하신 아버님~ 그리고 사려깊었던 우리 어머니 장난꾸러기 아들과 귀여운 딸
사진도 같이있었다면 좀 더 기억하기 좋았을텐데 누구셨더라 했어요~
우리 윤수영님 가족!! 우리 조금더 일찍 조인해서 모였었더라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가족끼리 오붓한시간에 방해가 될까봐 처음부터 모시지 못했었어요~
정말 좋은분들이 한꺼번에 오셔서 저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그리고 우리 장난꾸러기 꼬맹이들이 보여준 엄마 화장실 문열어줄래~
버젼은 조만간에 홈페이지에 등록예정이구요~^^
첫 가족여행이 즐거우셨다니 너무 너무 다행이네요~
프리마로 또 오시지~~ 다른데 가시다니~~
다음번에 우리 아버님 어머님만 오시더라도 꼭 기억하고 모시도록 할께요~~
그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
P.S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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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에서 행복 꽃 피우는 남자 Rain Dr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