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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6월 푸켓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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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kspfmak 댓글 3건 조회 8,659회 작성일 06-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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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으로 탄 비행기.  우린 직행으로  그나마6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푸켓.

공항에서 가이드 껀 (발음희안함ㅋ-솔직히 태국이름 발음 겁나 힘들다)을 만나
차를 타고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빌라.
밤에 도착한 빌라 담장으로 보이는 도마뱀과 달팽이 때문에 식겁했다. 난 도시녀니까
ㅋㅋ 도마뱀 저녁마다 볼 수있으나 얘도 나를 무서워한다.  음 하하하. 내가 승리

다음날,  껀이 올 줄 알았는데. 가이드'프''가 왔다. 음~~여행 내내
느낀것은 음~~~영어도 한국어도 아주 조금하지만  넘 착하다는, 넘 순박하다는
사실.  음~~ 매니저님  프한테 안부인사부탁요.

참!!난  한국음식만 먹기로.....그러나 빌라에서 제공되는 음식들은
겁나겁나 맛있고 푸짐하다는 사실.  음~~역시 음식을 푸짐하고 맛있게
먹으니 너그러워진다는 사실.ㅋㅋ
 그런데 매니저님  쌀국수하고'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송민* 가족님이시군요^^
도착하시자마자 정신없으실텐데도 소중한 후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글이 짤려서 안보이네요.ㅠ
첨부파일이 안열리는데 혹시 원본으로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그 다음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ㅎㅎ
이거 2탄이 있는건가요?하하하.'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한웅입니다~

귀국은 잘 하셨나요?

쌀국수하고~~~~ 그 뒷 이야기 너무 궁금합니다.

쌀국수하고.... 이야기 이어주세요~~'

akspfmak님의 댓글

akspfmak 작성일

댓글이 달리면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