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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후딱 지나가 버린 행복한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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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년생맘 댓글 1건 조회 456회 작성일 12-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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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2~ 6머물렀던 가족 입니다.

 

 

 

낮에는 세상 잘 놀다가 밤만 되면 잠투정하던 첫째 아이.... ( 아무래도 아파트랑 밤풍경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 )

 

 

 

눈만 뜨면 뛰뛰빵빵 타러 가자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던 둘째 꼬맹이.....

 

 

 

아이들 아직은 어려서 케어하느라 정신없는 여행이었지만 머무는 동안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 이었습니다.^^

 

 

 

프리마 빌라 의 완벽한 가이드 및 세심한 배려 ... 친절 덕분에 가능한 여행이었네요....

 

 

 

어린 둘째 음식 때문에 전자렌지 미리 요청했는데 객실에 준비해 주신점도 너무 좋았고

 

 

 

여행내내 별도로 신경써 준비 할 꺼 없이 맘 놓고 먹고 즐기고 쉬고 했던거 같습니다.

 

 

 

더이상 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정말 대 만족 입니다 ^^

 

 

 

 

 

 

 

완벽한 운전실력의 베스트 드라이버 친절 가이드 "" 여행내내 " " 으로 불렀는데....ㅋ 마지막날 알고보니 "" 이네요.....

 

 

 

여행전날 문자로 사진도 받았는데 여행내내 잘 못 불렀다니 ...ㅎㅎㅎ



참 성실하고 친절하다며 만족스러워 하시던 장모님과 다른 가족들 의 칭찬이 여행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매 끼니 맛잇는 식사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도 넉넉하니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마도 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뵈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왓디카~~

여행에서의 시간은 언제나 다른 시간이 흐름보다 좀더 빠르게 지나가는듯 느껴집니다.
그래서 행복한 시간도 있지만 너무 아쉽기도 하지요
하지만 짧은시간에서의 찐한 추억은 오랜동안 일상생활에서 잠시의 휴식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꼬마손님들도 2024년 겨울어느날 행복한 시간이였던 프리마빌라르 오랜동안 기억해줄거라 믿습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