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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브레이크뉴스 -1달러 1000원 환전이벤트 여행고객들 놓치면 후회 -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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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871회 작성일 10-11-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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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돌파하는 등 외환 시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가뜩이나 유류할증료 등 항공료 부담 때문에 해외 여행객들이 감소하고 있는 여행업계로선
환율 폭등이야말로 업친데 덮친격이다. 재정이 취약한 중소여행사, 유학원, 국제 행사 대행업체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앞으로 피해를 입는 여행객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관광협회 중앙회 관계자는“ 올 들어 중소여행사 70곳이 운영 곤란으로 문을 닫았는데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4,000여 곳에 이르는 중소여행사의 줄 도산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푸켓 최고의 허니문 장소로 잘 알려진프리마 풀빌라''와시암 풀빌라''가
여행고객의 고환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색 이벤트를 펼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시암풀빌라    ©최창남 
 
지난 4년간 한국의 수많은 신혼 여행객과 가족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려 온
푸켓의 프리마 풀빌라(www.primavilla.co.kr)와 시암 풀빌라(www.siampoolvilla.com)는 1달러에 1,400원인 현재의 고환율로 인한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1달러를 1,000원에 환전해 주는 이벤트를 펼치면서 프리마빌라와 시암풀빌라를 예약한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환전혜택 서비스 이외에 유류세 인상분 면제 혜택도 시행 중에 있다.
 
프리마 풀빌라와 시암 풀빌라의 이요왕 대표는“프리마 풀빌라와 시암 풀빌라는 환율이 폭등할 것을 미리 예상하고 고환율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오래 전부터 마련해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환전 이벤트와 유류세 인상분 면제 혜택도 이런 연장선상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마와 시암 풀빌라는 현지 호텔과의 계약을 통해 여행상품을 만드는 여행사가 아닌 푸켓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자체 운영하고 있는 현지 호텔이다. 이 때문에 재무 건전도가 업계 최고수준이며, 오랜 무차입 경영으로 영업환경이 악화되더라도 경영난과 부도가 날 여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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