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레저 단신>

태국 푸켓에 위치한 프리마빌라가고급 풀빌라 맞춤여행''
상품을 출시해 인기다.
 
  한국인이 소유-운영하는 풀빌라로 고객의 취향 및 컨디션에 따른 맞춤여행이 가능한 게 특징.
고객이 직접 호텔에 예약하는 시스템으로, 숙박에서부터 항공권, 식사, 전용차량, 마사지-스파-섬투어 등
외부 프로그램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식성을 고려한 음식을 제공하는 한편 전용차량에 전담 매니저가 일정을 관리하며
일정 변경 또한 자유롭다.

빌라 한 채당 330㎡(100평) 이상의 대지에 베드룸과 리빙룸, 다이닝룸,
전용 풀장 등을 갖춰 허니문과 가족여행지로 제격이다.

태국의 인기 연예인은 물론 한국의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의 단골 휴양지로도 통한다.
허니문이 몰리는 주말예약은 3~4개월 전에 미리 해야 한다.
프리마 까론, 프리마 다이아몬드 및 시암풀빌라 등 세 곳에서 풀빌라를 운영 중이다.



,위의 내용은 6월 4일 스포츠 조선 인터넷판 내용이며 신문발행은 2008년 6월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