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잠프로젝트의 시작
 

직업상 광고 촬영등으로 전셰계를 돌아다녔고

푸켓에 정이 든 이후로 푸켓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있습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녔고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풍경 색다른 도시등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정작 제 사진은 별로 없더군요

 

그렇게 많은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것이 이제는 못미더운 기억력뿐입니다

 

꽃잠 프로젝트는 이런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단 하나뿐인 신혼여행에서..혹은 살면서 두고두고 추억할수 있어야 할 즐거운 여행에

 

지나가는 사람에게..혹은 가이드에게만 부탁하여 찍는 사진이 아닌.

혹은 두분이서 서로 찍어주는 그런 반쪽짜리 사진이 아닌..

여행의 추억을 ..살면서 두고두고 추억하며 이야기거리가 될만한 ..

 

푸켓의 이국적인 배경에서 두분을 주인공이 되는 화보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웨딩앨범촬영 과는 또다른 느낌의 촬영입니다.

쇼핑몰 사진스러운 스튜디오의 기념촬영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촬영 이 아니라 여행인 것을 잊지 않고

촬영 그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반 여행자들이 오기 힘든 푸켓타운의 올드타운이나 수린,나이한비치등

촬영 그 자체가 저희와 함께 다니는 여행이 되도록 진행을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두분의 여행입니다.
 

 

촬영보다 여행이 더 중요하며

 

저 역시 같은 여행자 입장으로 혹은 푸켓타운에서 살고 있는 친구처럼

같이 여행하듯 동네 구경하듯 진행합니다.

 

같이 놀러 다니듯 진행하며 중간중간 맛있는 맛집이나 카페등도 들리면서.

촬영이라기보다 여행의 한부분 처럼 진행하는 것이

 

꽃잠과 다른 스냅업체와의 차별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예쁜 화보 사진만을 찻으신다면 한국에서 데이트 스냅을 촬영 하시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합니다.

 

단순히 기념사진을 원하신다면 삼각대와 리모컨으로 직접 촬영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꽃잠프로젝트는 촬영이 아닌 여행입니다.
 

저와 함께 하는 여행.

푸켓에서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듯이 촬영이 아닌 여행 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꽃잠프로젝트는 한국인 포토그래퍼와 태국 포토그래퍼가 팀을 이뤄 촬영을 진행합니다.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중인 광고사진가와 웨딩스냅에서 오랜기간 동안 활동중인 포토그래퍼가 직접 촬영합니다.

 

푸켓에 거주하는 한국인 포토그래퍼 꽃잠 사진가 이병석 실장 or 이도우 실장과

방콕에서 광고스튜디오를 하고 있는 태국 포토그래퍼 MAX& Best 가 팀을 이뤄 직접 촬영을 합니다. 

 

 

해외스냅은 촬영이 아닌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꽃잠프로젝트는 단순한 촬영이 아닌 여행의 일부분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사진가와의 단순한 촬영이 아닌

같이 놀듯 진행하는 여행의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