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빌라의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푸켓 현지 특성상 아무래도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소나기도 자주 오고

바닥에는 돌에 흑먼지가 끼기가 쉽습니다.





시원하게 물청소를 "푸"가 시작합니다.

오늘은 이 길목에서 레스토랑 주위까지 할 예정입니다.





배고픈 마음에 맛있는 식사를 하러 가는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이 깨끗하면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