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따님과 함께 프리마빌라에 오신 이경선님 가족입니다.

게임룸에서 어머님과 따님은 함께 탁구를 치고 있으세요.

그 틈을 타서 아버님께서 아드님에게 운전강습을 시켜주시고 계시네요.

먼저는 탁구치는 따님을 잘 찍어보려고 했는데 부끄럽다고 도망가버렸어요.



프리마빌라에서는 이렇게 함께 즐거운 운동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탁구 한게임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