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숙 님 가족의 비치투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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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992회 작성일 16-12-11 13:06본문
아버님 어머님 아드님 따님 이렇게 함께 오셨어요.
사진에 보이는 분들은 아버님과 따님 !!!
날씨가 어떨까 몰라서 걱정하셨다는데, 푸켓은 이제 건기에 접어들어 무척 따뜻합니다.
카이섬의 바다가 보이시나요?
무척 아름다운 이 바다를 사진 한 컷에 다 보여드릴 수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어서오세요~ 따뜻한 남쪽 푸켓으로~
무척 아름답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분들은 아버님과 따님 !!!
날씨가 어떨까 몰라서 걱정하셨다는데, 푸켓은 이제 건기에 접어들어 무척 따뜻합니다.
카이섬의 바다가 보이시나요?
무척 아름다운 이 바다를 사진 한 컷에 다 보여드릴 수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어서오세요~ 따뜻한 남쪽 푸켓으로~
무척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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