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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만의 아름다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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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17-07-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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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들이 모여서 다시 또 다른 섬으로 이동합니다.

(제가 간 선셋 투어는 제임드 본드 섬을 경유하지 않습니다만, 일반적인 팡아투어는 제임스본드 섬까지 갑니다)



카누에 탄 가이드들이요?

카누 가이드들은 첫번째 섬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우리가 탄 배에 카누를 싣고 두번째 섬으로 같이 갑니다.

그리고 두번째 섬에서 다시 카누타고 투어를 끝내면 그 분들은 작은 배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헤어지기 전에 고맙다고 인사 많이 해두세요~ 많은 분들은 다시 또 보는 줄 알고 인사 못하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선상에서 식사를 합니다.

각종 음식이 부페식으로 차려져 있는데, 이쯤되면 배가 고파서 뭘 먹어도 맛있습니다. 꿀맛입니다.

물과 콜라는 맘껏 드셔도 됩니다. 단 맥주는 사서 먹어야 합니다. 저는 맥주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천천히 항구로 돌아옵니다.

(팡아투어 아침 출발은 제임스 본드 섬까지 경유하고 가시게 됩니다.)


해가 집니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그 수많은 팡아만의 섬들과 해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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