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사이라고 하기엔 너무 동안이신 석원이 어머님..
섬에 가시는날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걱정했는데
잘 다녀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늘 싱글벙글 현지인의 피부(?)를 가지신 석원이 아버님..
그리고 잘생긴 석원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