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제주도에서 푸켓까지 찾아 주신....^^
너무나 예쁘고 똘망똘망한 삼남매...
늘 듬직한 정민이... 늘 형을 잘 따르는 제민이.. 귀염둥이 윤제...
그리고 자상한 아빠와 아직도 아가씨처럼 예쁜 엄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전기줄에 걸려서 잠깐 애 태웠던 콤파이까지....ㅎㅎ
가족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