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학♡김연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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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885회 작성일 10-10-18 19:07본문
가족들과 함께 계시다 두 분만 지내시기 심심하셨죠??
딸처럼 편안하게 해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제 노력이 조금 모자르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카이섬에서 물에 빠진 카메라 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저도 많이 속상했었답니다... 다행히 사진은 살렸지만....ㅜ.ㅜ
다음엔 예쁜 손자와 함께 가족 여행오세요....'
딸처럼 편안하게 해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제 노력이 조금 모자르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카이섬에서 물에 빠진 카메라 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저도 많이 속상했었답니다... 다행히 사진은 살렸지만....ㅜ.ㅜ
다음엔 예쁜 손자와 함께 가족 여행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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