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렬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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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298회 작성일 10-12-13 18:36본문
빌라에서 마지막으로 드린 선물은 잘 기억하고 계시나요??ㅎㅎ
유난히 별빛들이 밝더니 한국으로 돌아가신 첫 날 푸켓의 하늘도 꽤나 맑았습니다.
지금도 레스토랑에 들어서던 예의바른 윤하의 배꼽인사가 기억나네요ㅎㅎ
푸켓에서 지내셨던 것처럼 즐겁게 웃으시면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ㄷ ㅏ.^0^'
유난히 별빛들이 밝더니 한국으로 돌아가신 첫 날 푸켓의 하늘도 꽤나 맑았습니다.
지금도 레스토랑에 들어서던 예의바른 윤하의 배꼽인사가 기억나네요ㅎㅎ
푸켓에서 지내셨던 것처럼 즐겁게 웃으시면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ㄷ ㅏ.^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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