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다섯 분 가족사진에 제가 불청객이 되었네요ㅎㅎ
항상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아껴주시는 모습이 대물림 되었나 보네요~
꼭 닮은 모습으로 사랑하시는 네 분 모습에 보는 저희도 함께 행복했습니다.
다음 번에 프리마 빌라를 찾아주실 때에는 동생분 옆자리도 꽉 채우셔서
더욱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ㄷ ㅏ~^0^'